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
Eoflow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11년 9월 27일
시장 정보한국: 294090
산업 분야의료기기
본사 소재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H2202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핵심 인물
대표이사 김재진
제품인슐린 펌프
매출액50억 3,092만 원(2024년)
영업이익
-610억 958만 원(2024년)
-647억 2,597만 원(2024년)
주요 주주김재진(외 6인): 10.93%, UBS AG: 6.61%, 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 6.25%, 루이스말레이브: 1.97%
종업원 수
130명 (2022)
자본금30억 3천만 원(2022년)
웹사이트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Eoflow Co. Ltd.)는 대한민국의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기업이다. [1]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H2202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재진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26.38%이다[2]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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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4일 주관사를 하나금융투자으로 공모가 19,000원(희망공모가 밴드 1만 8,000~2만 1,000원)에 환매청구권(풋백옵션, 90% 6개월)과 함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3]

인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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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철회했다.[4]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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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개발기업 인슐렛(Insulet)과의 미국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서 해외 지적재산권(IP) 침해 및 부정경쟁 소송(Insulet Corporation v. EOFlow, Co. Ltd. et al)이 진행 중이다[5] 또한 인슐렛은 이오플로우와 함께 이 회사와 관련된 인슐렛 전 직원 3명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했다.[6] 2024년 인슐렛의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 가처분 신청이 유럽통합특허법원 밀라노 중앙법원이 기각되었다.[7] 2025년 가처분 항소심에서 패소하며, 유럽연합(EU) 내 16개국에서 자사 제품의 판매 및 유통이 금지되는 명령을 받았다.[8]

거래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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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감사인의 감사에서 감사 절차 제약과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의견 거절을 받아 관리종목에 지정을 받고 주식거래가 정지되었다.[9]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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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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