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빌리크

이리나 빌리크
Ірина Миколаївна Білик
본명이리나 미콜라이브나 빌리크
로마자 표기Iryna Mykolayivna Bilyk
출생1970년 4월 6일
성별여성
국적우크라이나
직업싱어송라이터

이리나 미콜라이브나 빌리크(Ірина Миколаївна Білик, 1970년 4월 6일 ~ )는 우크라이나의 싱어송라이터이다.

10세에 첫 곡을 썼다. 1995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을 위해 공연했다. 12개의 음반을 제작했는데 그 중 러시아어로 여러 곡을, 폴란드어로 한 곡이며[1] 그 외 수많은 비디오 클립을 제작하고 음악 산업에서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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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Kuvala zozulia (1990)
  • Ya rozkazhu (1994)
  • Nova (1995)
  • Tak prosto (1996)
  • Farby (1997)
  • OMA (2000)
  • Biłyk (2002)
  • Kraina (2003)
  • Lyubov. Yad (2004)
  • Na bis (2008)
  • Rassvet (2014)
  • Bez grima (2017)
싱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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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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