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립적 시각

중립적 시각 정책 개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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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제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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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잘한 표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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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상 조금 더 매끄러운 문체로 몇 군데 다듬었습니다.--Reiro (토론) 2019년 10월 2일 (수) 11:30 (KST)답변

비판, 논란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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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단은 이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닌가요?--iLiveInSuwon (Debate, Contributions)α 2020년 5월 6일 (수) 09:28 (KST)답변

그러한 '문장' 자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언급해 인용하는 형태로 쓴다면 문제는 되지 않지만, 다만 문단의 구성이나 문서의 구성에 따라(비판 문단만 한가득 잡아먹는지) 등은 불균형적인 서술로 중립적 시각을 위배한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5월 6일 (수) 10:46 (KST)답변

백:비중의 하위문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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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대해 서술할 때 '압승' 표현을 쓸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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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대한 말과 글에서 '압승'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연합뉴스의 최근 기사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선 압승' 英노동당 스타머, 승리 선언…"변화는 지금 시작"(종합2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압승을 검색하면 국내학술논문에서만 149건이 검색되고 대부분 선거 관련입니다. 외교부 웹사이트에서는 966건이 검색되고 선거 관련이 아닌 것을 찾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그동안 많이 쓰였습니다. 영어권에서는 landslide victory(산사태 승리)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위키백과 압승 문서에 인용된 'Landslide Victory: Definition in Elections'라는 칼럼을 보면 역대 미국 대선에서 어떤 선거가 산사태라고 일컬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압승' 표현이 중립적 시각 정책을 위반하므로 쓰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는 이 단어가 중립적 시각을 위반하지 않고 선거 결과를 짧게 요약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RattanSofa (토론) 2024년 7월 9일 (화) 00:19 (KST)답변

이 토론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문서에 사용된 '압승' 표현에 @YellowTurtle9님이 이의제기하셔서 개설됐습니다. 셰인바움 문서 토론에 참여하셨던 @사도바울님, @Yelena Belova님도 호출합니다. RattanSofa (토론) 2024년 7월 9일 (화) 00:27 (KST)답변
@RattanSofa 앞서 저는 토론:클라우디아 셰인바움에서 해당 표현의 위키백과의 본문에서의 적절한 사용 방식에 관해 백:정책과 지침을 들어 설명했습니다. 주관적 표현의 위키백과 작성 여부에 관한 관리자님의 유권해석 또한 첨부했구요. 번외로 기존의 토론에 추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아 토론을 고의적으로 방기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 곳에서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을 지나치게 분리시켜 앞서 @웬디러비:님께서 충분히 지적하셨던 것처럼 토론의 논점을 흐리고 건실한 공론장이 아닌 무의미한 소모전으로 토론을 전개시키고 있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토론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않는 모습에 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9일 (화) 00:38 (KST)답변
본 토론을 개설한 것은 귀하가 개설하신 토론:클라우디아 셰인바움#백: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편집에 관해가 너무 길고 많은 주제를 포괄하고 있어 다른 사용자가 어떤 토론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백:토론지침#좋은 습관 들이기백:토론지침#제목 작성 시 유의 사항 보면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간결하게 쓰세요: 100 단어가 넘는 글이라면 더 간단히 줄일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길고 산만한 글은 핵심을 신속히 파악하기 어려우며, 읽는 사람이 잘못 알아들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장황한 글은 대개 읽지 않고 지나치는 경향이 있으니, 되도록 간단명료하게 쓰세요.
구체적으로 지적하기: 문서에서 문제가 되는 내용을 정확히 꼬집어 제목에 담으세요. “이 문서는 문제가 있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막연한 제목을 달면 안 됩니다. 논의의 주제로 삼을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야만 이후 토론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RattanSofa (토론) 2024년 7월 9일 (화) 00:54 (KST)답변
또다시 정책과 지침을 오독해 토론의 논점을 흐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토론을 개진할 때 각각 논의의 대상이 될 항목에 관해 문단을 나누어 서술했으며 귀하가 출처가 있는 항목까지 명확한 근거 없이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삭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백: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편집"이라는 명확한 단어와 링크를 사용해 문제가 되는 내용을 지적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명확한 근거 없이 자의적으로 해석한 정책과 지침 내용을 가져와서 토론을 건실한 공론장이 아닌 무의미한 논쟁장으로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9일 (화) 01:05 (KST)답변
토론을 연 발제자에게 경고 신청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여러 곳에서 나누어 토론을 하는 것이 무의미한 행위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토론을 한 곳에서 이어가지 않고 여러 곳에 나누어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을 소환하는 것은, 명백하게 사용자들과 협업 의사가 없다는 것으로 밖에 비치지 않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7월 9일 (화) 10:23 (KST)답변
문서에 단어 하나 넣고싶다고 정책 토론창에 대화를 여셨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여러 사람들과 수만 바이트로 대화를 나눴는데도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하셨다면, 평행선에 놓인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를 마무리하는 것이 마땅한 협력 태도일텐데요. 토론에 쓴 글과 상대방이 Rattan님을 설득하기 위해 투자한 글들만 합쳐도 알찬글 세 개는 나오겠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전을 방해하는 편집으로 생각하여 사용자 관리 요청 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7월 9일 (화) 23:38 (KST)답변
의견 득표율 까지 상당한 우세면 압승을 써도 되는게 맞죠. 오히려 무조건 압승을 못쓰게 하는게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다만 이번 영국 선거같은 경우 지지율이 얼마 안되어 오히려 몇년전보다 줄었을 지경이라, 몇자 길어지더라도 의석수 측면에서 압승, 압도적인 다수 의석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2001:2D8:EF0B:957C:0:0:1F5:4B45 (토론) 2024년 7월 11일 (목) 12:03 (KST)답변
의견 문서 주제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네요. 60%에 근접하고 2위 후보와 차이가 큰데, 압승을 쓰는걸 허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01:2D8:EF0B:957C:0:0:1F5:4B45 (토론) 2024년 7월 11일 (목) 12:08 (KST)답변
의견 압승의 사전적 의미는 '크게 이김' 입니다. '크다'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물론 90% 라면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지만 해당 문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을 확인해보니 59.75%네요. 과반수를 넘겼기 때문에 충분히 크게 이겼다고 볼 수 있지만 반대로 반에 조금 못 미치는 사람들은 다른 후보를 투표했기 때문에 압승이라 보기 어렵다고 보는 의견도 있을거 같네요. 이처럼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압승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조심스럽지만 반대합니다. -97wiki (토론) 2024년 7월 11일 (목) 13:27 (KST)답변
의견 '압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분명 주관적인 판단도 개입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표현 사용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서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압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일회적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사안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 Nt 2024년 7월 26일 (금) 23:11 (KST)답변
의견 만약 주관적인 표현을 위키백과 본문에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표현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관해 관리자님의 해석이 있긴 합니다. 해당 해석을 정리하면 '이러한 주관적인 표현을 본문에 사용해도 문제는 없으나 만약 사용하고자 할 경우라면 간접 인용의 형식을 통해 반드시 언급한 주체를 본문에 기록해야 한다'입니다. 주관적인 표현을 언급 주체 없이 본문에 서술할 경우 백:중립 정책을 위반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26일 (금) 23:19 (KST)답변
'압승'이라는 표현이 주관적일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나, 중립성에 위배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21:55 (KST)답변
발제자의 주장과는 달리 저는 '압승'이라는 표현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백:출처가 뒷받침되어 있다면 해당 표현은 개인의 주관에서만 비롯된 표현이 아닌 출처가 뒷받침된 표현이기 때문에 나름의 객관성을 보장받는 표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압승', '참패', '접전'은 명확한 기준, 정도의 차이 등 유저들이 바라보는 기준마다 차이가 있는, 기본적으로 작성자의 주관이 들어간 표현이기 때문에 관리자님의 해석을 참조하자면 이러한 표현을 굳이 문서에 언급하고자 한다면 언급한 매체와 문헌을 반드시 문서 본문에 언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선거 결과 서술 외에 다른 주관적인 인식이 들어간 표현들도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스포츠인, 연예인들, 국가 간의 세력 차이 서술 등 여러 주제의 문단에도 똑같이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주관적인 표현은 백:중립의 관점에서 볼 때 문서 작성 시 최대한 지양해야 될 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령 스포츠 선수라면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야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라는 표현이 있겠고 연예인이라면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 가수로 인식되고 있다."와 같은 표현이 있겠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출처가 뒷받침되어 있더라도 다른 공인들의 서포터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의문을 자아낼 수 있는 표현들이기 때문에 편집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여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가 있어도 조심스럽게 작성해야 되는 이러한 내용들이 다른 엔하계 위키들처럼 출처가 없이 그대로 작성된다면 더욱 문제가 될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8월 5일 (월) 13:04 (KST)답변
압승의 사전적 의미는 '압도적으로 이김'이며, 압도적의 뜻은 '힘이나 세력, 재주 따위가 아주 우세하여 남을 능가하거나 눌러 버릴 만한'입니다. 누가 누구보다 우세하다라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크게 이겼다고 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을 왜 '압승'이라는 표현을 고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이를 정책 토론까지 끌고와서 일을 키워 얘기하시니 불필요한 시간, 공간 낭비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불필요한 논쟁을 반복하셨는데, 고쳐지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5일 (월) 14:39 (KST)답변

제목 중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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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목중립에 따르면 중립적 시각은 표제어가 아니라 내용에 적용되고 표제어는 편향되었다고하더라도 널리 쓰이는 명칭을 사용하라고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를 무시하는것같은 사례가 있는것같아 토론 엽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약칭인 중국이 아닌 정식명칭으로 표제어를 유지하는 이유가 중립성 때문이라는데, 표제어에 이를 논하는것은 정책 위반이라고생각되어 중립성을 근거로 들수없다는것을 총의를 잡기위해 토론 엽니다. 원래 토론:중국에서 열었던 토론이지만 이 문서에서 열라고 어떤분이 하셔서 여기서 새로 엽니다. Mamiamauwy (토론) 2025년 2월 11일 (화) 16:21 (KST)답변

얘전에 열렸던 말 아닌가요, 한국인이 말하는 중국은 어디까지나 "중화"에 더 가까운 것이지 둘 중 어느 하나의 국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차단이 풀리자마자 바로 차단의 원인이 되었던 토론을 다시 여는 것은 "오자마자 나 바로 UFC 열겠다"라는 의미로 비쳐질 의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5년 2월 11일 (화) 17:20 (KST)답변
중립성을 근거로 드는게 유효하다는건지 아니면 무효하다는건지에 대한 결론은 못들은걸로 알고있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5년 2월 11일 (화) 17:38 (KST)답변
제목중립에 따르는 "널리 쓰이는 명칭"이란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의 통용 표기, 즉 한국어만을 고려한 통용표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규정에서는 원칙적으로 "명확하면서도 공정"한 중립적 제목을 쓰라고 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일부 특수한 경우, "한국어"에서 압도적으로 특정 표기가 사용될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용 표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5년 2월 11일 (화) 18:18 (KST)답변
위키백과:하늘이 파랗다는 것을 인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라는 정책을 보니 중화인민공화국을 주로 중국이라 부른다는건 굳이 출처를 남길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굳이 여기서 출처를 남기자면 한국어의 규범을 정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중국이란 한 국가를 의미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해당 사전 내에서 "중국의 공식 국가명"이라 나와있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일부 특수한 경우"의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문서에서 말하는 중립은 소수 의견과 주류 의견을 동등하게 대우하자는 기계적 중립이 아닌것같은데요. Mamiamauwy (토론) 2025년 2월 11일 (화) 18:28 (KST)답변
그리고 엄밀히말하자면 중화인민공화국은 한국어의 기준에서 해당 국가의 정식명칭이 아닙니다. 중화 인민 공화국이 정식 명칭이죠. 왜냐면 특정 국가의 정식명칭은 해당 국가에서 자국의 공용어로 정하는것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 공용어를 정해진 정식명칭을 한국어로 번역할때 뭘로 번역할것인가가 문젠데 한국어의 규범을 규정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중화 인민 공화국이 규범 표기입니다. 때문에 한국어의 기준으로 보자면 해당 국가의 정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닙니다. 정식명칭을 따르든 약칭을 따르든 둘다 표제어를 이동해야만 가능합니다. Mamiamauwy (토론) 2025년 2월 11일 (화) 18:35 (KST)답변
다 나왔던 내용 반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1번 뜻은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 둘 다를 아우르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고, 중화인민공화국만을 한정하는 내용은 2번 뜻에만 있습니다.
굳이 출처를 남길 필요가 없어보입니다는 개인 주장일 뿐 다른 사용자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서 입증해라는 물음을 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는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하늘이 파랗다는 것을 인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정책이 아닙니다. 수필은 정책이 아니라서 따라야 하는 규정 아닙니다.
정책과 지침을 계속해서 오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5년 2월 11일 (화) 18:37 (KST)답변
"위키백과:하늘이 파랗다는 것을 인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라는 정책을 보니"말입니다. 하늘이 파랗다는것도 인용해야한다는 얘기면 제가 중국이라고 지칭하는 용례를 하나하나 인용해야한다 이 이야기인가요?
다른 국가 문서들의 경우 수천년 역사와 왕조들을 다 포함하는데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 이후의 중국만을 포함하고있네요. 중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을 나눈 이유가 이거라면 두 문서를 분리하는것에 대해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중국 문서에서 수천년의 역사를 잇는 중국의 오늘날의 후계국이 2개인것으로 서술하는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 두 문서 모두 근본적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의미하되,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 이후의 중국 그 자체만, 하나는 중국의 오늘날의 유일한 후계국으로서 중화인민공화국만을 근본적으로 서술하지만 넓게는 수천년 역사로서의 중국에 대한 문서로 나눠야한다 이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서, 수천년 왕조를 아우르는 베트남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을 위키백과에서 분리했는데, 베트남 문서에서 수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베트남의 후계국을 베트남 임시정부와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서술한다면 그게 맞는건가요? Mamiamauwy (토론) 2025년 2월 11일 (화) 19:01 (KST)답변
가정에 가정을 쌓지 마시고요. (이미 다 나왔던 말이지만) 님이 가져오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1번 뜻은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둘을 아우르는 무언가로 정의하고 있죠. 그런데 다른 국가는 표준국어대사전이 그렇게 정의를 하고 있던가요?
토론에 있어 주장과 근거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정책과 지침에 맞게 가져오셔야지, 근거 없는 가정과 정책과 지침 외의 이야기만 하시면 안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5년 2월 11일 (화) 19:30 (KST)답변
의견 일전에 있었던 토론과 비슷하게 논리가 전개되는 것 같은데, 베트남은 베트남 전쟁에서 남베트남이 패배하고 북베트남이 승리한 후 북베트남이 국가의 정통성을 모두 계승한 경우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처럼 소위 '중화'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지금도 논쟁이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제목의 중립성에 관해서는 Twotwo2019님께서 설명을 충분히 하셨기에 추가 의견을 제시하지는 않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2월 11일 (화) 20:28 (KST)답변
어떤 분이 '화가 나서', '생각이 받아 들여지지 않아서' 뭔가 지침이나 정책을 고치기 위해 발제하라고 하는 건 규개토가 된다고 봅니다. 그런 방향으로 안내는 되도록 피하긴 합니다. 논쟁이 되서 감정 싸움이 되면 정말 필요하거나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은 말씀을 안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간과가 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11일 (화) 20:33 (KST)답변
그만하시지요.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2월 11일 (화) 20:37 (KST)답변
토론:중국에서의 발언으로 갈음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2월 18일 (화) 21: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