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를 이유로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등재할 만한 주제인지, 독자 연구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관련 정비용 틀을 달고 충분히 기다리거나, 관련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하거나, 부족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는 등의 시도가 필요합니다.
- 수정: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를 이유로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관련 정비용 틀을 달고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하거나 부족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는 등의 시도를 통해 문제점의 개선이 가능한 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현재 문구는 문서 표제어와 전체 내용이 문서 등재 기준을 미달하거나 독자 연구성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의 삭제 토론 회부 역시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을 참고해 주세요.) 삭제 토론 역시 삭제의 요건을 만족하는지를 토론할 뿐만 아니라 문서의 개선 방향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고, 정비용 틀 역시 명백히 위반한 경우라면 정비용 틀을 붙이고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삭제 정책에 의거해 토론에 회부될 근거만 충분히 마련되었다면 토론 선행 여부가 삭제 토론을 기각하지 않는 쪽으로 수정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10:54 (KST)답변
반대 반대합니다. 백:선의 위반이며, 초보자를 부분별하게 쫓아낼 수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0:58 (KST)답변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여러 사람들의 더 많은 기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또한 독자 연구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라면 삭제 토론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토론 문서에 먼저 토론하고 그 내용만 지워도 무방합니다. 문서 개선은 개별 토론 문서에서 실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1:01 (KST)답변
- 백토:좋은 뜻으로 보기#일부 내용 삭제에도 해당 문구를 지우는 토론이 진행중이지만, 여기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삭제하는 권리도 선의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인용하신 문구에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이라고 나와있지 않나요?) 잘못된 내용을 방치하는 것이 초보자를 쫒아낸다는 근거 또한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2:56 (KST)답변
- 뒤의 문구를 보세요.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우는 것이 우선이 아닙니다. 문서를 무조건 삭제하지 말라는 것은 이미 총의로 모인 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이 불만이라면 백:선의에서 토론해 주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3:15 (KST)답변
명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새 사용자들은 쉽게 절망하는 경향이 있기에,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 특히 위키 밖에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 편집을 했을 때 상처를 받거나 화를 냅니다.
— 새 사용자 경험, 27p
아무 설명 없이 편집을 복구시키는 경우, 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규칙에 맞게 다른 사람의 편집을 고치는 경우, 새 사용자의 성장보다는 정책을 준수했는지의 여부나 품질 관리에만 치중하는 경우와 같은 피드백은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
— 새 사용자 경험, 27p
- 위키미디어 재단의 연구를 읽어 보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3:30 (KST)답변
- 명백히 잘못된 정보인 경우, 옥상옥으로 또다른 토론을 선행하는 것은 기여자의 소유권을 지나치게 우선시하는 결과를 야기합니다. 삭제 토론도 "누구든지 한눈에 보아 의심할 여지가 없이 명백한 삭제 대상까지는 아닌 경우에는 공동체의 합의를 거쳐야 하므로" 총의를 모으는 토론의 과정이고 반드시 삭제로 결론이 나지 않을 수 있기에 기술적인 삭제 행위와는 다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9:55 (KST) / 2019년 10월 27일 (일) 11:09 (KST)답변
- 명백히 잘못된 정보인지를 검토하는 것은 삭제 토론이 아니라 개별 문서에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삭제 토론의 기능이 아닙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09 (KST)답변
- 문서 부분에 대한 내용은 개별 문서에서 토론하는 것이 맞으나,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와 같이 표제어 전체부터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에 위반될 경우는 삭제 토론을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부분의 가장 앞에 "문서 전체 내용에 대해" 라는 문구를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54 (KST)답변
반대 저는 해당 토론 또한 먼저 개별 문서에서 먼저 대안 검토가 이뤄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4:28 (KST)답변 - 현재 수정하려는 내용은 "삭제 토론 기각 조건"이지 "삭제 토론 발제 제한"이 아닙니다. 혹 이 부분에 대해서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0:33 (KST)답변
- 혼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조항은 의무입니다. 다만 관리자 재량권 판단 범위 내에 있을 뿐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19 (KST)답변
- 권고라면 관리자가 해당 삭제 토론 개시를 기각할 요건으로 아예 성립하지 못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24 (KST)답변
- 이 건과 관련 사랑방 토론을 보면서 든 인상은 관인생략님이 자신의 편의에 맞지 않는 정책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개정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방을 보면 저만 하고 있는 생각은 아닌 것 같고요. — regards, Revi 2019년 10월 28일 (월) 14:25 (KST)답변
-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삭제 토론과 함께 개정 토론이 이루어져 오해를 살 수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나 설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30 (KST)답변
옥상옥은 또 뭐며 소유권은 또 뭘까요. 문서를 통편집하더라도 문서 전체가 나아지는 방향이라면 먼저 작성한 사람들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일단 지우고 시작하자는 사람들때문에 왜 지우려고 드느냐 하는 반발이 나오는거죠. 그리고 관인생략님이 이렇게 여기저기 복잡하게 토론을 끌고나가는 방식 어디에서도 선의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4:39 (KST)답변
- 내용을 살리기 어려운 독자 연구 문서에까지 토론 발제를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30 (KST)답변
- 토론 발제는 개별 문서에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53 (KST)답변
문서 등재 기준이나 독자 연구 뿐만 아니라 모든 명백하지 않은 (논란이 있을 수 없는) 삭제 사유로 확대하여 틀 등을 통해 문서의 문제점을 알리고 토론을 거친 뒤에도 개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삭제 토론을 개설하도록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지금의 문장이 {{삭제 신청}}처럼 명백하거나 개선되지 않을 경우를 제외한 내용을 포함하였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된다면 이 부분이 링크되어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문장은 다음과 같겠습니다.
명백한 삭제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문서에 관련 정비용 틀을 단 뒤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하고, 부족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는 등의 시도를 통해 문제점의 개선이 가능한 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6:37 (KST)답변
반대 명백하지 않은 삭제 사유는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삭제 정책에 나열된 것만 삭제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6:56 (KST)답변 - 현재는 "명백하지 않은" 이라고 표현되긴 했으나, 궁극적으로는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비기준의 사유들에 대해 반드시 토론 및 출처 확인의 검토 이후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수정하고자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7:00 (KST)답변
- "명백하지 않은" 그 표현 자체를 반대합니다.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 도입 이후에 관련 토론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 그렇다면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모든 사유에 대해 토론 및 출처 확인의 검토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되면, 취소선 처리된 부분에 "빠른 삭제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삭제 토론을 열기 전, ..."으로 고쳐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수정된 문구는 현재의 문구에서 "충분히"를 "반드시"로, "거나"를 "하고"로 바꾸었으며, 이를 모든 삭제 사유에 적용해 사전 검토의 강제성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7:33 (KST)답변
- 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빠른 삭제 기준 검토에 현재의 제안 검토를 올렸습니다. 다른 의견 있는 분은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8:15 (KST)답변
- 위키백과토론:빠른_삭제_기준#빠른_삭제_기준_도입_토론
- 특:차이/36744549
링크 1의 토론에 따라 링크 2로 변경했음을 기록 차원에서 남깁니다. -- ginaan(˵⚈ε⚈˵)★ 2024년 4월 15일 (월) 00:0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16주#빠른 삭제 기준 정책 안내에서 나온 내용에 따라 앞으로 일부 내용들은 빠른 삭제 기준 정책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즉 관리자의 자의적 판단이 불가능하고 삭제 토론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따라 삭제 토론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삭제 토론에 대한 정책을 담은 곳은 백:삭토 상위의 안내문과 이 문서에서 나와있는 약간의 언급이 전부이며, 장기 미완료 토론은 오직 4문장의 설명이 끝입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는 특히 의견이 분분한 경우에도 정책상으론 관리자가 아닌 다른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처리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준이 모호하고 종결 선언이 번복되는 기준 또한 명확하지 않아 종결에 어려움을 낳습니다.
이 외에도 하나의 토론에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문서여도 무조건 한 문서만을 발제하여야한다는 다소 이해하긴 어려운 원칙이나, 전원의 의견 일치 시 토론 참여자 중 한명이 종결 선언을 할 수 있다는 문구에서 얼마 정도가 모여야 가능한지 같은 기준의 부재 또한 논의되어야 하며, 전체적으로 사용자들을 위한 정책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이 토론에서 모을 총의 주제는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 삭제 토론이 필요한 경우 명시
- 삭제 토론의 진행방식 (현재 서술보다 자세히)
- 장기 미완료 토론 정책 보강
- 요청 1개 당 1개의 문서만 회부하는 조항의 정당성
- 관리자가 아닌 토론 참여자의 종결 선언 기준
삭제 신청이 삭제 정책에 포함되어있는 이유로 이 문서에 설명되어있고, 삭제 토론도 삭제 정책의 일부이므로 일관적으로 이 문서에 서술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을 통해 결정된 내용들을 이 문서에 싣고, 이후 삭제 토론 문서의 상단 안내문엔 이를 요약한 내용을 넣는 방식으로 정책의 보강을 진행하려 합니다. —White.t. 2024년 4월 18일 (목) 15:40 (KST)답변
- 1."요청 1개 당 1개의 문서만 히부하는 조항의 정당성" 발의한 사람으로서 그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설명하자면, 저번 주 제가 교통 문서 대량 삭제한 버전 '순한 맛'이었습니다. 문서는 실시간으로 별 기준도 없이 추가되고, 토론은 토론대로 안 되고, 그를 통해 정책적인 보강도 안 되니 결국 나중 가면 똑같은 토론 반복이고... 그래서 저명성 정책을 보강하는 쪽으로 노선을 틀고자 저리 했습니다.
- 2. 당장 이게 너무 갑갑하다면, 위키백과:삭제 제안이라는 미통과 지침도 있습니다. 삭제토론 간소화한 것으로, 7일 이내 별다른 의견 없으면 삭제하는 쪽이죠. 물론 이건 어떤 이의도(방해 편집 제외) 없는 문서만 가능하기에, 이미 삭토 회부된 바 있거나 분쟁중인 문서는 회부할 수 없지만요.
- 3..덧붙여, 초중고등학교 등 양산형 문서 정리할 근거도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당장 저번 토론만 해도 지방지를 어떻게 인정해야 하는지 가지고 난리가 나니, 양산형 문서임을 알아도 관리자가 섣불리 나가기 힘든 판국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01:11 (KST)답변
-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삭제 제안에 관한 논의도 곧 할 예정입니다. 일단 빠른 삭제 기준 항목들이 정비가 되고(넘겨주기기 관련과 백:중요성 입증에 해당하는 백:A7과 백:A9 등) 백:삭제 절차를 다듬으면서 얘기를 꺼낼 계획이긴 합니다.
- @Reiro: 만약 대량 삭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신다면 임시 삭제 기준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백:X1, 백:X2 등...) 백토:빠른 삭제 기준에서 발제하시면 총의를 모아 대량 삭제의 근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단 삭제 정책이 좀 안정화된 후에...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inaan(˵⚈ε⚈˵)★ 2024년 4월 19일 (금) 01:29 (KST)답변
- 1요청 1문서의 경우는 레이로님이 발의자인줄은 몰랐습니다. 논의가 필요해보여 일단 의제에 넣었는데, 저 말고 이미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해보이네요.
- 삭제 제안의 경우는 위에서 기난님이 말하신것과 같이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주제는 토론이 열린다면 그 토론에서 얘기해보는거로 합시다.
- 양산형 문서 처리에 대한 내용은 이 토론에서 다룰 주제는 아닙니다(이 토론은 삭제 토론과 관련된 정책을 주제로 합니다 - 양산형 문서 처리는 빠른 삭제 정책과 더 연관되어 있음에 따라 이 토론에서 논의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이 주제는 새 문단을 작성하여 총의를 모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White.t. 2024년 4월 19일 (금) 06:25 (KST)답변
- 1에 대해 혹여나 해서 덧붙이자면, 전 저 조항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 조항 없을 때 토론이 어땠냐면, 문서 수개, 수십개 올려놓고 최소 6개월 넘게 방치되다가 "개별 토론하기로 한다"는 식으로 어영부영 끝나는 식이었습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문서에 대해서는 여러 개씩 올리지 않아요.(단 분류, 틀은 제외)
- 사실 삭토에 그렇게 올라올 거면, 그냥 삭제 제안으로 끝내든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명성 개념이 안 잡혀서 현재도 출처 없는 학교 문서 못 삭제하는 판에, 저기 여러 개 올라오면 누가 그 총대 메려 들까요. 유저들 반발할 게 뻔한데. 그렇다고 결과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1:42 (KST)답변
- 제가 말한 내용의 핀트는 학교 문서와 같이 존치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는(또는 그렇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문서들에 대한 일괄 삭토가 아니라, 빠른 삭제 기준 정책의 도입으로 인해 빠른 삭제가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명백한 삭제 대상인 문서들에 대한 일괄 삭토를 의미하는 것입니다(동일 편집자에 의한 편집 지침 위반 문서들, 또는 동일 편집자에 의한 등재 기준 미달 문서 등).
- 그리고 얼마 전에 있었던 토론을 계속 언급하시는 것 같으신데.. 전 그 토론에 참여한 것도 아니고 잘 보지도 않았어서 계속 언급하셔봤자 전 상황을 잘 알지 못합니다. 저에게 답변하실땐 그 부분은 감안하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위에서 말하기도 했지만 양산형 문서 정리는 이 토론에서 다루긴 애매한 감이 있기도 하고요. —White.t. 2024년 4월 19일 (금) 11:49 (KST)답변
- @Reiro: 짐보 웨일스 선생님께서 초창기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if someone wants to write an article about their high school, we should relax and accommodate them, even if we wish they wouldn't do it. And that's true *even if* we should react differently if someone comes in and starts mass-adding articles on every high school in the world.
Let me make this more concrete. Let's say I start writing an article about my high school, Randolph School, of Huntsville, Alabama. I could write a decent 2 page article about it, citing information that can easily be verified by anyone who visits their website.
Then I think people should relax and accomodate me. It isn't hurting anything. It'd be a good article, I'm a good contributor, and so cutting me some slack is a very reasonable thing to do.
- 이에 따라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빠른 삭제 기준에서 학교 문서를 제외합니다. 백:A7에 아예 명시되어 있으며, 우리는 이 기준도 곧 도입할 겁니다. 학교 문서를 삭제하고 싶으시면 1번에 따라 하나하나 회부하시거나, 임시 기준을 만드십시오. --ginaan(˵⚈ε⚈˵)★ 2024년 4월 19일 (금) 12:01 (KST)답변
- @Whitetiger:"빠른 삭제 기준 정책의 도입으로 인해 빠른 삭제가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명백한 삭제 대상인 문서들에 대한 일괄 삭토를 의미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예시를 들어 줄 수 있을까요? 만일 일반적인 출처 부재 문서라면 그냥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하면 될 것 같고, 비슷비슷한 문서의 삭제라면 보통 삭토가 아닌 다른 곳이 토론하기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각 프로젝트별 페이지가 그렇지요. 일전에 특정 학과에서 만든 독일 관련 문서를 별 검토도 없이 (맥주에서부터 시작해서 별별 분야 것이 다 올라왔는데 결국 흐지부지됐습니다) 무작정 올리는 거 보고 이런 토론은 삭제토론 제기해봐야 서로 책임 떠넘기기밖에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 @기나ㅏㄴ: 영어판 학교 문서가 왜 이리 관리가 안 되나 했더니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저러면 차후 프로젝트 단위로 총의를 얻든 해야겠네요.--Reiro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03:54 (KST)답변
- 기계번역 문서나 지침 위반을 근거로는 빠른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한 사용자에 의해 양산된 기계번역 문서나, 한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진 많은 등재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문서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렇게 많은 케이스가 생기진 않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이런 문서가 몇십개가 될 때 각각 하나씩 회부하는 것은 좋을게 없어보입니다. 다만 이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 토론당 하나의 문서를 화부할 수 있도록 하는게 맞을겁니다. 여기서 해당 주제를 꺼낸 이유는 위에서 말한 특수한 케이스를 다루기 위함입니다. --White.t. 2024년 4월 21일 (일) 10:45 (KST)답변
- @Whitetiger: 요즘 시간이 안 나 답변드리기 어려웠습니다. 3일 내로 입장 정리해서 달겠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02:24 (KST)답변
정보 정책이나 지침에서 '○○할 수 없다'고 정하였다면, 개별 위키프로젝트에서 '○○할 수 있다.'라고 정하는 등의 충돌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그 반대나 기타 사안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개정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어떠한 내용이 있을 시에는, 해당하는 정책 내지는 지침의 개정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설명-- 메이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04:18 (KST)답변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전체적인 삭제 정책의 개정에 관한 토론이므로 여기에서 진행합니다. 6개월 정도 준비한 것 같네요. 뭔가 변경사항이 많아 보이지만 간략히는 이 정도입니다.
- 삭제 제안 도입
- 삭제 토론 일부 개정
삭제 제안은 선택 사항이며, 온오프라인상 사용자들께서 여럿 필요성을 느끼셨습니다. 저도 빠른 삭제 기준 도입 이후 삭제 신청과 삭제 토론을 처리하며 같은 의견입니다. 삭제 토론 개정은 필수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언젠가는 바뀌어야 하며, 삭제 제안 도입하면서 같이 바꾸고자 합니다. 변경되는 링크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뼈대인 삭제 정책을 번역하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삭제 절차를 작성하였습니다.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삭제 정책
현재의 삭제 정책은 빠른 삭제 기준을 들여오면서 임시로 바꾼 것입니다. 각각의 항목이 원래의 삭제 정책보다 훨씬 정교합니다.
- 삭제의 이유 문단 세분화
- 삭제의 대안 보강
- 삭제 신청, 삭제 제안, 삭제 토론 등의 절차, 이의 및 재청에 관한 부분 보강
- 절차 간 유기적인 관계
- 기타 조치들
기존 삭제 정책과 다르게 복구 토론에 관해서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 삭제 절차
여기가 할 말이 좀 많습니다. 이 문서는 지침으로 승격될 예정이며, 현재는 지침이 아닙니다. 과거에 지침화하기 위한 토론이 있었으나 삭제 정책조차도 허술하였기에 무산되었습니다.
삭제 토론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지금은 정책과 지침도 없고 안내문에만 대략적인 절차를 설명한 상태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삭제 토론은 최소 7일 진행된다.
- 총의가 모이지 않았을 경우 최대 4주까지 진행한다. 4주가 지나면 유의미한 이야기가 오가지 않는다고 판단될 시 종결할 수 있으며, 이때 '총의 없음'으로도 종결 가능하다.
-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등록 사용자는 7일이 지난 토론을 본인의 권한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결론이라면 종결할 수 있다. 단, 논란의 여지가 있으면 안되며, 관리자에 의해 되돌려질 수 있다.
- 장기 미완료 토론은 장기 인증된 사용자도 '삭제'로 종결할 수 있다.(현재와 동일)
- 다중 문서를 회부할 수 있다. 제목은 대표 표제어 하나 선정해야 하며, 나머지는 지침에 의해 목록형으로 나열한다. 이때, 어떤 문서가 n번째 회부되었다면 이도 명시한다.
- 정족수 부족일 때에도 7일이 지나면 삭제로 종결이 가능하다. 이는 삭제 제안에 따른 것이며, '기한 만료 삭제'라고 한다.
- 7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종결할 수 있다. 백:삭절#삭제 토론의 기간 경과 전 종결 참고.
빠른 삭제 기준 때처럼 삭제 토론 정책도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상하게 유독 허술하게 되어 있습니다. 7일의 구체적인 기간은 다를 수 있지만(예를 들어, 에스파냐어 위키는 14일입니다) 우리만하거나 더 큰 위키들은 모두 '최소 토론 기간'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다른 언어판에서 이러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체계성을 갖추자는 뜻입니다. 삭제 제안 도입에도 필수적으로 작용합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은 다른 위키백과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입니다. 해봤자 7일을 조금 넘긴 11일 정도면 모두 마무리되는데, 이는 '총의 없음'으로 종결되는 토론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 기존의 장기 미완료 토론을 활용했습니다.
복구 토론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7일 진행되며 이견이 없으면 복구됩니다. 삭제 제안이나 기한 만료 삭제로 삭제된 문서는 문제가 있을 시 관리자의 재량으로 빠르게 복구가 가능합니다.
- 삭제 제안
삭제 제안은 삭제 제안 틀을 부착하고 7일의 유예기간을 설정한 후, 7일이 지났음에도 이견이 없으면 삭제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 삭제 신청과 비슷해보일 수 있으나 이는 삭제 토론으로부터 파생되었습니다. 빠른 삭제 기준을 충족하지는 않으나 삭제 토론으로 넘어가기에는 불보듯 뻔하게 삭제될 것이 자명하다면 삭제 토론의 기간인 1주일 동안 부착합니다. 한번 삭제 제안이 반려된다면 삭제 제안을 다시 할 수 없으며, 삭제 토론에 회부해야 합니다.
다른 위키백과와 다른 점은 파일은 삭제 제안이 불가능하고, 일반 문서 공간의 리다이렉트는 가능합니다.
- 생존 인물의 전기의 삭제 제안
처음에는 가져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더 강한 삭제 방법을 굳이 가져오지 않을 이유도 없어서 도입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삭제 제안과 거의 비슷하지만 어떠한 출처라도 있으면 활용하지 못하며, 한번 출처가 없어서 삭제 제안 전기 틀이 부착된 문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틀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틀의 부착과 제거 모두 어려운 절차입니다.
- 빠른 유지
별것은 아니고, 삭제 토론 7일이 지나기 전에 종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필요할 것 같아 별도의 문서로 지침화하고자 합니다.
삭제 제안 틀은 예전에 삭제 신청 틀 쓰는 것과 비슷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변형하였습니다. {{풀기:ㅈ|삭제 제안 이유}}로 부착하시면 됩니다.(스크립트로도 구현하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삭제 제안 분류의 문서들을 목록화하여 삭제 토론 안내문 등에 게시하고 실시간으로 목록화하는 봇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수많이 검토한 내용들이기에 가능하다면 이대로 통과한 후 빠른 삭제 정책처럼 추후 보완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12일 (화) 16:10 (KST)답변
찬성 더욱 더 편리한 위키백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백과공주 2024년 11월 12일 (화) 16:22 (KST)답변
찬성 전체적인 방향성과 그 정책 보완에 대해 동의합니다. 문서 내에 있는 세세한 문법 오류 같은 것만 좀 건들며 수정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1월 12일 (화) 16:34 (KST)답변
찬성 {{삭제 제안 전기}}는 조금 더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전기를 ’생존 인물‘이나 ’인물‘로 바꾸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니 바뀌든 안바뀌든 찬성입니다. - @기나ㅏㄴ: 자세한 부분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요, 삭제 제안을 꼭 1회 한정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반대표 하나만 나와도 제안이 기각되는 부분인데, 1회성으로 두는 대신 다음 제안까지의 유예 기간을 갖도록 하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Whitetiger (토론) 2024년 11월 12일 (화) 16:53 (KST)답변
- 틀 이름은 리다이렉트도 고려하겠습니다.
- 한번 반려가 되었다는 것은 불보듯 뻔하지 않다는 겁니다. 원래 삭제 제안의 목적과 맞지 않기에 삭제 토론이 적절합니다. 그럼에도 나중에 필요성이 보이면 그때 논의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12일 (화) 17:01 (KST)답변
- @기나ㅏㄴ: 추가 질문과 답변입니다.
- 반려가 되더라도 그 반대표가 차단 회피자거나 차단 대상인 경우 등 특별한 케이스엔 다시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변해주신대로 그때 가서 논의해도 늦지 않을 것 같으니 알겠습니다.
- 현재 써진대로면 삭제 제안은 일반문서 이름공간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틀에서도 비슷한 케이스가 나타날 수 있을 것 같고, 일반 문서 이름공간으로 한정할 특별한 이유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름공간이 한정된 이유가 있나요?
- 얘기한 내용들이 전부 세세한 내용들이다보니 이후에 논의를 진행해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단순한 궁금증(이자 어떻게 본다면 이후 논의의 초석)이니 부담없이 답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Whitetiger (토론) 2024년 11월 12일 (화) 17:58 (KST)답변
문서 생성자를 포함하어 누군가 {{삭제 제안}}를 문서에서 제거한다면 심지어 틀이 악의로 제거되었더라도 그 상태를 바꾸지 마십시오. 문서 비우기나 명백한 훼손과 같은 반대가 확실히 아닌 제거는 제외되며, 차단된 사용자에 의해 제거된 틀은 다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 차단 회피자라면 다시 틀을 부착할 수 있긴 합니다.
- 기본적으로 삭제 제안은 '문서 등재'에 관한 것이기에 일반 문서와 파일에 적합하며, 그쪽이 Afd와 Ffd로 나뉘는 까닭도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넘겨주기가 불허되었던 것도 있고요. 말씀하신 틀도 활용 범위가 광범위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13일 (수) 13:03 (KST)답변
찬성 혹시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의 삭제 제안이 인물의 일반 문서에도 해당되는 것인지, 아니면 페이커의 선수 경력처럼 분리된 인물의 행적 문서에도 적용되는 것인지 질문을 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1월 12일 (화) 19:27 (KST)답변 - BLP는 생존 인물에 대한 모든 경력이나 업적 문서를 포함합니다. 페이커의 선수 경력도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ginaan(˵⚈ε⚈˵)★ 2024년 11월 13일 (수) 13:12 (KST)답변
- 답변 감사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1월 13일 (수) 20:41 (KST)답변
찬성 --Striker9498 (토론) 2024년 11월 13일 (수) 00:21 (KST)답변
찬성 Aspere (토론) 2024년 11월 13일 (수) 13:37 (KST)답변
찬성 고생하셨어요. 지침으로 인정되어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책이기를 바랍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1월 13일 (수) 16:54 (KST)답변
찬성. 慈居 (토론) 2024년 11월 16일 (토) 02:2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삭제 토론이 종결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음을 여기서 다시 확인하여 둡니다. ※삭제 토론의 종결
, 위키백과:삭제 토론/안내문(고유링크)
개정안에 따르면, 정족수 부족(→"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은 삭제 토론",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삭제 토론 절차 변경에 관한 몇 가지 의견 수렴에 관련 의견이 있습니다.)은 종래의 '총의없음에 따른 유지'에서 '이의없음에 따른 삭제'로 기조가 달라지게 됩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은 장기 인증된 사용자도 '삭제'로 종결할 수 있다.(현재와 동일)
총의가 모이지 않았을 경우 최대 4주까지 진행한다. 4주가 지나면 유의미한 이야기가 오가지 않는다고 판단될 시 종결할 수 있으며, 이때 '총의 없음'으로도 종결 가능하다.
삭제 토론은 작성 시점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미완료 토론을 종결할 수 있습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하여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와 동일'하다면, 비관리자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의 삽입은 불필요합니다. 또는 4주가 지난 경우에는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총의 없음'으로도 종결 가능하다는 이야기의 개정이라면, 내용을 적절하게 고쳐 그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의 문서 회부에서 다중 문서 회부로 바꾸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문서 회부는 회부한 사람은 같은 이유로 회부하겠으나, 사용자들의 판단은 문서마다 제각각인 경우에 그 종결이 어려워지는 문제와 관련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를 다중 회부도 가능하게 바꾸겠다면 관련하여 설명이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의 삭제 제안의 내용 중 일반적인 삭제 제안과 달리 생존 인물의 전기의 삭제 제안은 인물에 대한 서술을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하나 이상 포함된 경우에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부분에 대하여 다음 문단에서 관련 설명이 되고 있기는 하나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이니 덜어내거나, 틀 삭제와 관련된 내용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끝으로, 삭제 정책 개정과 삭제 절차의 지침화에 있어서 그 내용을 옥상옥, 옥상옥상옥 구조를 가져가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만약 여러 정책과 지침 문서 중 이러한 구조인 경우가 있다면, 해당 문서가 지침화의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서의 개정을 검토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살펴서 몇 가지를 적습니다. 개정안에 대하여 두루 살펴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13일 (수) 17:18 (KST)답변
- @메이 정리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정족수 부족'은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총의 없음'으로 해석되어 왔지만, prod의 도입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복구 토론도 같은 방식으로 종결 가능합니다.
- 총의 없음에 관한 말씀이 약간 이해되지 않는데, 이해한 선에서 답변하겠습니다. '총의 없음'은 어느 한 쪽의 의견을 채택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논란의 여지 큰 토론을 비관리자가 닫기에는 부적절하다는 뜻입니다.
- 현재도 하나의 문서 회부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삭제 토론의 제목이 정해져있지도 않습니다. 필요성이 있는 경우 개별 문서 회부가 때에 따라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토론 과정 중에 개별 문서들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다면 토론을 분리해서 닫기 후 재발제가 필요한 부분이겠습니다.
- 생존 인물 전기에 관해서, 삭제가 아닌 틀 제거로 표현을 바꾸겠습니다. 헷갈리네요.
- ginaan(˵⚈ε⚈˵)★ 2024년 11월 13일 (수) 17:45 (KST)답변
- prod의 도입이라는 것이 '이의없음에 따른 삭제'로 삭제 토론이 삭제 기조로 전환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인지, 다른 무엇(prod)이 위키백과에 도입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관련하여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의 확인, 또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작성 시점 기준[(●)현재], 위키백과:삭제 토론은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삭제 혹은 유지로'로 종결할 수 있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개정에 따라 장기인증된 사용자도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현재와 동일)
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명확하게 하여야 하고, 문서에서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의 삭제 토론에 하나의 문서만 회부키로 정해져있다면, 그렇지 않은 삭제 토론은 관련하여 물리쳐야 맞습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숫자 (동음이의) 형태의 문서) 또한 삭제 토론은 삭제를 논의하되, 충분히 검토하여 실로 삭제해야 하는지를 토론하자는 장이지, 효율적으로 문서를 삭제하기 위한 장이 아닙니다. 묶음으로 다루는 (●●)경우 논의나 종결 등이 어렵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는 반례가 이 문단에서 확인됩니다.
한편, 문서의 옥상옥 구조에 대하여 재고하여 주시기를 거듭 바랍니다. 이러한 상태로 제·개정이 이루어지면, 내용의 확인도 어렵게되고, 이를 고쳐 간결히 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관련하여 의견 정리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한참 시일이 경과한데서 그냥 아무런 의견을 남기지 않으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구조로 정책이나 지침 문서를 제·개정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치 않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21일 (목) 11:24 (KST)답변 - 표시(●●)를 하고, 문장을 고칩니다.(+경우)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21일 (목) 11:26 (KST)답변
- 말씀하신 대로 현재는 '총의 없음', 개정안은 '이의 없음에 따른 삭제'로 다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11월 21일 (목) 18:41 (KST)답변
- 저는 @메이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메이님의 첫번째 문단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삭제 제안(prod)의 아이디어는 '기한 만료 삭제'에서 나온 것입니다. prod 들여오면서 호환되도록 낡은 기준도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 문서 어디에도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있다'는 문구가 없습니다. 어느 부분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삭제 절차 문서에서
장기 미완료 토론에서 총의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관리자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있습니다.
비관리자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특정 조치에 대해 총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관리자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있습니다. '총의 없음'을 도출하려면 삭제 토론을 '총의 없음'으로 종결하고, 문서를 편집하여 {{삭제 토론/핵심}}을 제거하고, 해당 토론 문서에 삭제 토론 결과를 기록합니다.
-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으며, 따라서 총의 없음은 비관리자가 결론 내리기에 부적절할 것입니다.
- 그, 하나의 문서만 회부하는 것이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삭제 토론만 있지 않고 빠른 삭제 기준, 삭제 제안이 있는 것도 효율성을 위해서입니다. 위 토론이 빠르게 종결된 것은 현재 안내문의 가이드라인과 맞지 않기 때문이지, 논의나 종결이 어려운 까닭이 아닙니다. 발제자는 묶어서 회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발제하였으나 문서마다 의견들이 다르다면 그것은 종결 후 재발제를 하면 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합니다.
- 옥상옥 구조에 대해서, 정확히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정확히 어느 부분인지 말씀해주셔야 저도 그에 맞는 대응이 가능하지요. 삭제 정책은 정책, 삭제 절차는 지침입니다. 삭제 절차는 삭제 정책에 근거해야 합니다.
- ginaan(˵⚈ε⚈˵)★ 2024년 11월 21일 (목) 19:33 (KST)답변
- prod가 삭제 제안(※위키백과:삭제 제안, en:Wikipedia:Proposed deletion,
Proposed deletion (PROD)
)을 가리키고, 기간(7일)의 정함과 관련하여 반대 의견 없이 해당 기간 경과시 삭제되는 부분과 관련된 말씀이란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 '비관리자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장기인증된 사용자도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있으나, 논란이 있을만한 토론은 관리자가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읽힐 소지가 있습니다.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하여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없다면, '장기인증된 사용자는 장기 미완료 토론을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없다'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내용을 바로 알 수 있게 서술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입니다.
현재도 하나의 문서 회부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 대하여 물리쳐야 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동시 회부에 대하여 재발제 등으로 논의가 분산되는 것 자체가 논의의 어려움을 만듭니다. - 선생님께서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어렵게 말씀드렸나 봅니다. 사전뜻풀이 그대로 쓸데없이 거듭하여, 지붕 위의 지붕처럼 거듭하여 내용을 적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현행 위키백과:삭제 정책(고유링크)처럼 삭제와 관련한 대원칙, 지침 및 관련 문서에 대한 연결 등을 정책 문서에서 가져가되, 나머지 세부에 대해서는 각각의 지침이나 삭제 토론과 복구 토론, 저작권침해와 관련하여 위키백과:저작권 문서 등에서 다루어지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22일 (금) 00:17 (KST)답변
-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를 '허용되지 않습니다'로 바꾸어야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었을 것 같네요. 허용의 의미가 아니며 말씀대로 서술 이슈입니다. 관련하여 수정하겠습니다.
- 다중 문서 발제의 여러 필요성이 보여 영위백의 제도를 참고한 것이며, 어느 것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재발제가 '논의 분산'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닫기 후 재발제는 효율적인 체계입니다. 원본의 재발제에 관한 부분이 한위백 사용자분들께 익숙하지 않을 것 같아 많이 제외하고 필요한 것만 가져왔는데, 재발제는 절차상의 방법 중 하나이지 논의할 대상은 아닙니다.
-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하겠습니다만, 저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정책 문서가 아주 세부적이지는 않아도 저작권침해, 삭제 토론의 대략적인 진행 과정은 포괄해야 합니다. {{본문}}을 삽입하는 것은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삭제 토론 등의 안내문의 내용들은 지침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삭제 절차 지침에서 다루어야 하며 안내문은 '안내문'의 성격을 띠어야 합니다. 제가 제안한 삭제 정책은 기존의 허술한 삭제 정책보다는 물론 매우 상세하겠지만 삭제 정책의 전체적인 흐름과 매커니즘 정도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는 정책 문서에서 서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22일 (금) 13:13 (KST)답변
-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고 말씀드린 바가 없습니다. 방점은 다시 회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서를 회부 가능하도록 고치는'데에 있습니다. 여러 문서를 하나의 삭제 토론에서 다루지 않던 것을 여러 문서를 다룰 수 있도록 바꾸자고 한다면, 당연 논의의 대상입니다. 더욱이 절차의 지침화를 말씀하신 마당인데 논의할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은 타당하다고 볼 수 없고, 결국 에둘러 주장만 되풀이된 바에 대하여 수긍하기란 어렵다고 하겠습니다. '안내문'의 내용은 총의에 근거하여 작성되고 작동합니다. 필요하다면 관련하여 세칙을 정하기를 해당 문서에 한다는 내용, 또는 주요한 골자를 추가하면 됩니다. 한편, '정책' 문서 내용에 대하여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의 설명도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삭제 절차의 승격(=지침화)에 비추어 재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25일 (월) 20:15 (KST)답변
- @메이: 어디선가부터 소통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발제 등으로 논의가 분산되는 것 자체가 논의의 어려움을 만듭니다'라고 말씀하시어 삭제 토론 내에서 여러 의견이 생겼을 때 재발제에 관한 논의에 대해 말씀드린 겁니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삭제 토론 시 재발제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이고 이것이 곧 '논의 분산'이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메이님의 '논의'는 현재의 논의를 의미한 것이었네요. 잘못 이해한 저의 잘못입니다. 당연히 절차(다중 문서 회부 등)의 지침화는 논의의 대상이기에 지금 논의하고 있는 겁니다.
- 원래의 질문에 다시 답해드리겠습니다. '다중 회부' 항목은 번역한 것 중 고민하다 가장 나중에 추가된 것입니다.
- 최근의 토론 중 이러한 토론들도 있었습니다. 총의에 의해 형성된 현재의 안내문에 따르면 1일반문서 1토론 원칙에 어긋나므로 첫번째 링크의 토론은 무효로 끝나는 것이 맞았습니다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예전의 논의에서 1문서 1토론 원칙으로 총의가 모이게 된 이유는 무분별한 삭제 토론 회부 때문입니다. 이는 삭제 절차에 따라 불보듯 혹은 빠유에 의해 빠른 종결 가능, 혹은 1주일 후 재발제로 종결 가능하도록 지침이 도입됨으로써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다고 봅니다. 틀이나 분류의 경우에는 일반 문서가 아니기에 원래도 다중 문서 회부가 가능하기는 했는데, '~에 관한 문서'라는 정해져 있지 않은 삭제 토론 표제어에 비해 비교적 정형화된 것도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25일 (월) 22:45 (KST)답변
- 물리쳐야 할 것을 물리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여러 문서를 회부해야 할 근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종래에도 타당하게 종결될만한 성질의 삭제 토론은 종결되었습니다. 또한 문서 종류에 상관없이 여러 문서를 회부하게 되어 정형화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삭제 토론/가'이면서 실제로는 '가, 나, 다'의 삭제를 논할 수 있게 바뀔 것이기도 하며, '가'가 아닌 '나', '다'의 다른 표제어로 접근시 삭제 토론이 과거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도 없게 바뀌게 되는 것을요. 한편,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의 설명도 참고하여 재고하여 주시라 드린 말씀은 해당 문서에서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에 관하여 모두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추가 의견이 없으시니, 문서 내용이 중복되는 삭제 정책과 지침화 예정인 삭제 절차 개정안에 대하여 반대함을 확인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26일 (화) 11:53 (KST)답변
- 죄송하지만 메이님이 요구하시는게 무엇인지 글을 통해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1월 26일 (화) 15:10 (KST)답변
- 어떻게 여러 문서 회부에 대하여 처리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치하고, 왜 여러 문서를 회부키로 하느냐에 대하여 설명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문서를 회부하지 못하여 문제가되는 지점이 도대체 무엇이고, 왜 바뀌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처음
하나의 문서 회부에서 다중 문서 회부로 바꾸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씀드린 바 있으나, 이 자체에 대한 설명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확인된 것은 넘기고 답대로 답하다보니 산으로 가버렸나봅니다. 내용의 중복 문제에 대해서는 개정안대로 써야겠다고 하시고 더 의견이 없으시니 관련하여 반대함을 밝힌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26일 (화) 18:14 (KST)답변 - 첫째, 저는 과거 다중 문서 회부된 토론이 빠르게 닫혔으므로 다중 회부해야한다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다중 회부된 여러 사례들이 있어 현 안내문에 따르기에는 불편한 사례가 여럿 보여 바꾸고자 하는 것이며 말씀하시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형식을 갖추었고(과거 유지된 삭제 토론의 추적, 삭제 토론의 제목 등) 빠른 종결 기준도 확립함으로써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되기에 도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과거에 규정했던 사유의 해소도 그 이유입니다. 동일한 사유인데도 더 이상 하나씩 올리는 것을 고집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저는 분명히 바꾸는 이유를 여러 번 재차 말씀드렸으며, 오히려 메이님께서 어떤 지점에서 문제가 되는 지 말씀을 안 해주셔서 상당히 곤란한 상황인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둘째, 어떤 부분이 중복이고, 이를 어떻게 고쳐야할지 알려달라고 몇 번이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계속 뭉뚱그려서 설명하시니 당황스럽습니다. 솔직히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만드는 사람 따로 지적하는 사람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어떤 부분이 문제인 것 같으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합의안을 주셔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같이 논의해볼 수 있습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26일 (화) 18:41 (KST)답변
- 중복 회부는 타 위키백과에서는 당연히 가능한 일입니다. '타 위키백과가 이러니 우리도 이래야한다'는 말로 해석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책 혹은 지침이 있으면 우리도 우리에 맞추어 들여오면 좋을 것입니다. 18년도 기준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26일 (화) 18:49 (KST)답변
- 첫째와 중복 회부는 타 위키백과에서 당연히 가능한 일에 대하여: 여러 문서를 회부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공히 인식하고 있고, 직접 말씀까지 하신 마당에 제가 말씀을 안드려서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라고 하시니 더 말씀드릴 무어가 없습니다. 이것이 말씀하신 바대로 문제점이 해소되어 이후에는 운용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한편, 타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지 아닌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제안하시는 입장에서 그리 기대됨을 설명하고 호소하시는 것까지 무어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종래의 정책이나 지침을 깎아내리거나 사용자가 고집하는 것으로 여기시지는 않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에 대하여: 물론 매우 상세하겠지만 삭제 정책의 전체적인 흐름과 매커니즘 정도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는 정책 문서에서 서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라고 말씀하셨었고, 이후에는 아무 의견이 없으셨습니다. 의견에 대하여 이해하고 제 의견이 이러하다는 확인을 한 것인데 당황해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반대 의견 하나에 정책이나 지침이 개정되지 못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결과적으로 공연히 시간을 앗게된 점에 대해서는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파라는데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1월 26일 (화) 21:36 (KST)답변 - 저는 정말로 말씀을 정확히 이해를 못한 것이었으며, 이에 더 자세한 설명과 방안 제시를 거듭 부탁드린 것이었습니다. 제안자 입장에서, 내용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어느 부분에서 어떤 정책 및 지침의 내용과 겹친다고 생각하시는지, 정확히 어떤 점에서 중복 발제가 우려스러우신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었습니다. 얘기가 이렇게까지 된 것에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답변은 계속 할 것이지만, 제가 이 토론을 닫는 것은 부적절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께서 적절한 때에 닫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26일 (화) 23:51 (KST)답변
'총의 없음'에서 '삭제'로 바뀌는 데 대해서 추가 의견을 냅니다. 삭제 토론에서 아무 의견이 없는 경우 총의 없음으로 보는 관행은 비합리적입니다. 삭제도 유지도 근거가 필요합니다. 삭제의 근거만 있다면 삭제되어야 합니다. 이 사항 개정 후에는 꼭 찬반 의견을 내어야만 하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도 기대합니다. 반대 의견이 없으면 익숙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 굳이 찬성 의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중립이나
질문 형태의 의견을 내면 충분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11월 21일 (목) 18:34 (KST)답변
- 개인적으로는 "그럴듯하지만 타당하지 않은 문서"들을 삭제하는 데 활용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근거를 제시해도 해당 주제에 익숙하지 않은 분 입장에서는 영어 위키백과 문서가 버젓이 연결되어 있으면 삭제 의견을 내기 꺼려지겠지만, 명확한 반대 의견이 없는 한 삭제가 가능해집니다. 慈居 (토론) 2024년 11월 21일 (목) 18:39 (KST)답변
다시한번 살펴 봤는데, 삭제 제안 지지틀을 도입해 문서에 부착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이거 분명히 악용하고 문서를 도배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여지구요, 차라리 토론란에 지지나 반대 여부를 작성하게 하는 것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머지 부분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11월 26일 (화) 10:24 (KST)답변
- 이전 토론에서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 큰 역할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도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악용 사례가 있을 것 같네요. 반대는 틀 제거로 끝나지만, 지지는 토론란에 적기가 좀... 애매한 점은 있긴 합니다. 그런데 지지 여부와 상관 없이 삭제 제안의 효력은 똑같기에 득보다 실이 크다면 같이 들여오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ginaan(˵⚈ε⚈˵)★ 2024년 11월 26일 (화) 23:58 (KST)답변
- 저는 분명히 물타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반대하고 있는 점입니다. 저야 정책을 만들기 보다 이미 있는걸 따르는 관리자기에 실제 적용면에서 우려점이 발생해서 언급한 것이에요. 제 의견이 맞다고 판단되면 수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11월 28일 (목) 15:21 (KST)답변
- 완료되었습니다. -- ginaan(˵⚈ε⚈˵)★ 2024년 12월 2일 (월) 13:10 (KST)답변
토론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으며, 12월 1-2일 경에 해당 정책을 반박할 수 있는 새로운 근거가 있는지 확인 후 토론을 마감할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혹여나 메이님 외에도 본 정책에 이견이 있다면 여기 남겨주세요. 모든 분들의 의견이 소중합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11월 28일 (목) 15:19 (KST)답변
예완료 토론을 다시한번 확인했을 때 충분한 총의가 있음을 확인해, 본 제안이 통과되었음을 선언하며, 토론을 종료합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12월 2일 (월) 14:25 (KST)답변 - 작업을 시작합니다. ginaan(˵⚈ε⚈˵)★ 2024년 12월 2일 (월) 14:37 (KST)답변
이 문단은 닫습니다. 도입되더라도 완전히 정착하기까지 여러 수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ginaan(˵⚈ε⚈˵)★ 2024년 12월 2일 (월) 18:03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