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물리학상
역대 수상자 목록
[편집]연도 | 이름 | 국적 | 업적 |
1978 | 우젠슝 | 미국/대만 | 약한 상호작용을 탐구하여 자연력의 정확한 형태와 동등성의 비보존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공로 |
1979 | 조지 울렌벡 | 네덜란드/미국 | 사무엘 구즈미트와 공동으로 전자스핀을 발견한 공로 |
주세페 오키알리니 | 이탈리아 | 전자쌍 생성과 하전 파이온 발견에 기여한 공로 | |
1980 | 마이클 피셔 | 영국 | 물질의 서로 다른 열역학적 단계 사이의 전이에서 중요한 행동에 대한 일반 이론으로 정점을 이루는 획기적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 |
리오 카다노프 | 미국 | ||
케네스 G. 윌슨 | 미국 | ||
1981 | 프리먼 다이슨 | 영국/미국 | 이론물리학, 특히 장의 양자 이론의 개발과 적용에 있어 뛰어난 공헌을 한 공로 |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 네덜란드 | ||
빅토어 바이스코프 | 오스트리아/미국 | ||
1982 | 리언 레더먼 | 미국 | 3세대 쿼크와 렙톤을 구성하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입자를 실험적으로 발견한 공로 |
마틴 루이스 펄 | 미국 | ||
1983/1984 | 어윈 한 | 미국 | 핵 스핀에코의 발견과 자기 유발 투명성 현상에 대해 연구한 공로 |
피터 허쉬 | 영국 | 결정질 물질의 구조를 연구하기 위한 보편적인 도구로서 투과전자현미경의 활용을 개발한 공로 | |
테오도르 마이만 | 미국 | 최초의 작동 레이저인 펄스형 3레벨 루비 레이저를 실현한 공로 | |
1985 | 코니어스 헤링 | 미국 | 고체의 기본 이론, 특히 금속 내 전자의 거동에 대한 주요 이론에 크게 기여한 공로 |
필립 노지에르 | 프랑스 | ||
1986 | 미첼 파이겐바움 | 미국 | 비선형 시스템의 보편적 특성을 입증하는 선구적인 이론 연구로 인해 혼돈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가능하게 한 공로 |
앨버트 J. 리브샤버 | 프랑스/미국 | 동적 시스템에서 난류와 혼돈의 전환을 훌륭하게 실험적으로 증명한 공로 | |
1987 | 허버트 프리드먼 | 미국 | 태양광 X선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를 한 공로 |
브루노 로시 | 이탈리아/미국 | 태양 외 X선 광원을 발견하고 물리적 과정을 규명한 공로 | |
리카르도 자코니 | 이탈리아/미국 | ||
1988 | 로저 펜로즈 | 영국 | 일반상대성 이론을 눈부시게 발전시켜 우주 특이점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블랙홀의 물리학을 밝혀낸 공로 |
스티븐 호킹 | 영국 | ||
1989 | 수상자 없음 | ||
1990 | 피에르질 드 젠 | 프랑스 | 복잡한 응집 물질 시스템의 조직을 이해하는 데 다양한 선구적인 공헌. 특히 드 젠은 고분자 물질과 액정에 대한 연구를, 사울레스는 무질서하고 저차원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한 공로 |
데이비드 사울레스 | 영국/미국 | ||
1991 | 모리스 골드하버 | 미국 | 특히 렙톤과 관련된 약한 상호작용에 관한 핵 및 입자 물리학에 대한 개별적인 중요한 기여에 대해 설명한 공로 |
발렌타인 텔레그디 | 헝가리/스위스/미국 | ||
1992 | 조지프 후턴 테일러 주니어 | 미국 | 궤도를 돌고 있는 전파 펄서를 발견하고 고정밀도에 대한 일반 상대성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이를 활용한 공로 |
1993 | 브누아 망델브로 | 프랑스/미국 | 프랙탈의 광범위한 발생을 인식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수학적 도구를 개발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꾼 공로 |
1994/1995 | 비탈리 긴즈부르크 | 러시아 | 초전도 이론과 천체물리학의 고에너지 과정 이론에 기여한 공로 |
난부 요이치로 | 일본/미국 | 초전도 이론과 유사하게 자발적인 대칭 파괴의 역할을 인식하고 강한 상호 작용의 색 대칭을 발견하는 등 소립자 이론에 기여 | |
1995/1996 | 수상자 없음 | ||
1996/1997 | 존 아치볼드 휠러 | 미국 | 블랙홀 물리학, 양자 중력, 핵 산란 및 핵분열 이론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한 공로 |
1998 | 야키르 아하로노프 | 이스라엘 | 양자 위상 및 기하학적 위상 발견. 특히 아로노프-봄 효과, 베리 단계 (기하학적 위상) 및 다양한 물리학 분야로의 통합에 공헌 |
마이클 베리 | 영국 | ||
1999 | 단 셰흐트만 | 이스라엘 | 준결정, 장거리 질서를 갖는 비주기적 고체의 실험적 발견으로 물질의 새로운 기본 상태에 대한 탐구에 영감을 준 공로 |
2000 | 레이먼드 데이비스 | 미국 | 중성미자 검출을 통해 천문 현상을 선구적으로 관찰하여 중성미자 천문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탄생시킨 공로 |
고시바 마사토시 | 일본 | ||
2001 | 수상자 없음 | ||
2002/2003 | 버트랜드 핼퍼린 | 미국 | 광범위한 물질 주제에 대한 주요 이해에 공헌: 가벼운 헬륨 동위원소의 초유체 성과 거시적 복잡성에 대한 레게트, 2차원 추출과 무질서한 시스템 및 결합하는 전자에 대한 할페린. |
앤서니 레깃 | 영국/미국 | ||
2004 | 로버트 브라우트 | 벨기에 | 아원자 입자의 세계에서 국부 게이지 대칭이 비대칭적으로 실현될 때마다 질량 생성에 대한 통찰력을 이끌어낸 선구적인 연구를 한 공로 |
프랑수아 앙글레르 | 벨기에 | ||
피터 힉스 | 영국 | ||
2005 | 다니엘 클레프너 | 미국 | 수소 메이저, 리드베리 원자 및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여 수소 시스템의 원자 물리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를 수행한 공로 |
2006/2007 | 알베르 페르 | 프랑스 | 거대자기저항현상 (GMR)을 독립적으로 발견함으로써 전자의 스핀을 활용하여 정보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스핀트로닉스 (spintronics)라는 새로운 연구 및 응용 분야를 시작한 공로 |
페터 그륀베르크 | 독일 | ||
2008 | 수상자 없음 | ||
2009 | 수상자 없음 | ||
2010 | 존 클라우저 | 미국 | 양자 물리학의 기초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적, 실험적 기여, 특히 얽힌 양자 상태를 사용하여 벨의 부등식 또는 확장에 대한 점점 더 정교해지는 일련의 테스트에 대해 설명한 공로 |
알랭 아스페 | 프랑스 | ||
안톤 차일링거 | 오스트리아 | ||
2011 | 막시밀리안 하이더 | 오스트리아 | 수차 보정 전자 현미경을 개발하여 피코미터 정밀도로 개별 원자를 관찰할 수 있게 하여 재료 과학에 혁명을 일으킨 공로 |
해럴드 로즈 | 독일 | ||
크누트 우르반 | 독일 | ||
2012 | 야코브 베켄슈타인 | 이스라엘 | 블랙홀을 연구한 공로 |
2013 | 피터 졸러 | 오스트리아 | 양자 정보 처리, 양자 광학 및 양자 가스 물리학에 대한 획기적인 이론적 기여를 한 공로 |
이그나시오 시락 | 스페인 | ||
2014 | 수상자 없음 | ||
2015 | 제임스 비요르켄 | 미국 | 깊은 비탄성 산란의 스케일링을 예측하여 핵자의 점 모양 구성 요소를 식별하고, 강력한 힘의 본질을 밝히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공로 |
로버트 커쉬너 | 미국 | 우주 팽창의 가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룹, 환경 및 방향을 창조한 공로 | |
2016 | 요세프 아마리 | 이스라엘 | 메조스코픽 물리학에 대한 연구를 한 공로 (거시적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물체보다 작지만 원자보다 큰 물체를 연구하는 물리학의 한 분야) |
2017 | 미셸 마요르 | 스위스 | 태양과 유사한 별 주위를 공전하는 외계 행성을 발견한 공로 |
디디에 쿠엘로 | 스위스 | ||
2018 | 찰스 H. 베넷 | 미국 |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양자 정보 과학 분야에서의 공동 작업을 한 공로 |
질 브라사드 | 캐나다 | ||
2019 | 수상자 없음 | ||
2020 | 라피 비스트리처 | 이스라엘 | 꼬인 이중층 그래핀에 대한 선구적인 이론 및 실험적 연구를 한 공로 |
파블로 자릴로-헤레로 | 스페인 | ||
앨런 H. 맥도날드 | 캐나다 | ||
2021 | 조르조 파리시 | 이탈리아 | 무질서한 시스템, 입자물리학, 통계물리학 분야의 획기적인 발견 |
2022 | 안 륄리에 | 프랑스/스웨덴 | 초고속 레이저 과학 및 아토초 물리학에 대한 선구적인 공헌 |
폴 코컴 | 캐나다 | ||
크러우스 페렌츠 | 헝가리/오스트리아 | ||
2023 | 수상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