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 국가판무관부 우랄 국가판무관부(RKU, 독일어: Reichkommissariat Ural 라이히코미사리아트 우랄[*])는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우랄산맥 일대에 설치하려고 했던 국가판무관부이다. vte나치 독일의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점령지행정자치구역 나치 독일이 병합한 지역 보헤미아 모라바 보호령 총독부 아드리아 연해지 알프스 구릉지 군정청 프랑스 (1940–1944) 벨기에와 북프랑스 (1940–1944) 세르비아 (1941–1944) 룩셈부르크 (1940) 그리스 (1941–1945) 폴란드 (1939) 소련 (1941–1944) 국가판무관부실현 노르웨이 (1940–1945) 네덜란드 (1940–1945) 발트 (1941–1945) 우크라이나 (1941–1944) 벨기에 및 북프랑스 (1944) 계획되었으나 비실현 돈-볼가 모스크바 캅카스 투르케스탄 우랄 이 글은 역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