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크로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15년 6월 22일 |
| 시장 정보 | 한국: 382150 |
| 산업 분야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 본사 소재지 | 서울 송파구 법원로 11길 7, C동 905호 (문정동, 문정현대지식산업센터) 우.05836 |
핵심 인물 | 김이랑(대표이사) / 강지훈 (대표이사) |
| 제품 |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
| 매출액 | 10.7억 원(2024년) |
영업이익 | -70억 원(2024년) |
| -65억 원(2024년) | |
| 자산총액 | 218억 원(2024년) |
| 주요 주주 | - |
종업원 수 | 35명(2024년) |
| 자본금 | 59억 원(2024년) |
| 웹사이트 | 온코크로스 |
온코크로스(Oncocross)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기업이다. [1] 유전자 발현 데이터 (전사체)를 Al로 분석해 질병-치료제 연계하는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플랫폼(랩터 AI, 온코랩터 AI, 온코파인드 Al)을 구축하였다.
역사
[편집]온코크로스(Oncocross)는[2] 혈액종양 내과 전문의 김이랑 대표가[3] 2015년 6월에 최진우 경희대 약대 교수와[4] 설립하였다.[5]
투자
[편집]2018년 액셀러레이터 에스엠시노로부터 5억원을 투자받고 2019년 시리즈A 투자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지앤텍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60억을 투자하였다.[6] 2020년 시리즈B 투자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에스엠시노기술투자, 우신벤처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지앤텍벤처투자, 하나금융투자, 한빛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비전크리에이터, 산은캐피탈, KB증권 등이 총 165억을 투자하였다 [7] 2023년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인터베스트, 에스티캐피탈, 모루자산운용, 패스파인더에이치와 전략적 투자자(SI)로 동화약품이 145억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하였다[8]
상장
[편집]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각각 A, A등급을 받아 기술평가에 통과하였으며[9]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7,300원에 (희망공모가 밴드 10,100 ~ 12,300 원)에 2024년 12월 18일 상장하였다.[10] 2015년 설립되었다.[11]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강인효, 온코크로스, 1년 반여 만에 프리 IPO 투자 유치 재도전, 히트뉴스, 2023년 10월 7일
- ↑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IPO 예정 온코크로스, 2024년 11월 29일
- ↑ 박도영, "AI 신약 발굴이 아닌 AI 신약 개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세운 온코크로스가 다른 회사와 다른 점은, 메디게이트 뉴스, 2021년 2월 10일
- ↑ 김인한, 암 환자 진료만 1만명, 현직 의사 'AI 신약벤처'로 도전장, 헬로디디, 2020년 11월 18일
- ↑ 기술성 평가서 A받은 ‘온코크로스’, 어떤 신약 파이프라인 있나?, 김용주, 2023년 8월 2일
- ↑ 박호현, 시그널 ‘AI+신약개발’에 뭉칫돈 몰린다…온코크로스, 60억 투자 유치, 서울경제, 2019.07.29
- ↑ 김성민, 온코크로스, 시리즈B 165억.."AI 플랫폼 신약 개발", 바이오스펙테이터, 2020-09-04
- ↑ 황재희, 온코크로스, 145억 프리IPO 투자유치…"내년 상장 추진", 뉴시스, 2023년 11월 13일
- ↑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03
- ↑ 남대열, 온코크로스, 기술성 평가 통과…"코스닥 상장 추진", 히트뉴스, 2023년 7월 31일
- ↑ ‘AI 신약개발’ 온코크로스, pre-IPO 145억 유치, 바이오스펙터, 2023년 11월 13일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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