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바이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9년 3월 16일 |
| 시장 정보 | 한국: 226590[1][2][3] |
| 상장일 | 2025년 3월 7일[1][2] |
| 전신 | 메가일렉트로닉스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길 33 (갈현동, 디테크타워과천) B동 1002호 |
핵심 인물 | 조호경(대표이사) |
| 제품 | 반도체 기억장치[4] |
| 매출액 |  99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47억 원(2023년) |
| -73억 원(2023년) | |
| 주요 주주 | 조호경: 30.41% |
종업원 수 | 14명(2025년) |
| 웹사이트 | www |
| 각주 [5] | |
엠디바이스 주식회사(영어: MDEVICE)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이다.[6]
역사 및 현황
[편집]- 2009년: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업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출신인 조호경 대표이사가 에이스일렉의 제조시설을 인수해 PCB 적층을 주요 사업으로 설립[7]
- 2014년: 반도체사업부를 신설
- 2017년: BGA SSD'를 개발
- 2019년: SSD 사업에 본격 진출
- 2022년: 인쇄회로기판(PCB)사업부문을 매각[8]
- 2024년: 그린리소스에서 지분의 약 5%를 취득[9]
- 2024년 4월: 메가일렉트로닉스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
- 2025년 3월 7일: 코스닥 시장 상장[1][2][3]
사업장 현황
[편집]- 본사: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길 33 디테크타워 B동 1002호
사업
[편집]기업용 SSD를 중심으로 소비자용 SSD와 BGA SSD(초소형 SSD)까지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중국향 매출 비중은 2023년 82.51%, 2024년 3분기 95.7%로 매우 높으며 주요 고객처는 중국 국영반도체 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의 계열사이다.[10]
각주
[편집]- ↑ 가 나 다 “노태민, 엠디바이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상장 절차 돌입”. 《디일렉》. 2024년 9월 2일.
- ↑ 가 나 다 “엠디바이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뉴스1》. 2025년 3월 7일.
- ↑ 가 나 “엠디바이스, 3월 코스닥 상장”. 《벤처스퀘어》. 2025년 2월 18일.
- ↑ “장경윤, 엠디바이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SSD 시장 적극 공략””. 《ZD넷》. 2024년 11월 22일.
- ↑ “엠디바이스(주) - NICE 기업정보”.
- ↑ “손민지, 엠디바이스,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이투데이》. 2024년 9월 2일.
- ↑ '테슬라 트랙' 엠디바이스, 900억 밸류 도전 블로터 2025.01.31
- ↑ 메가일렉트로닉스, 반도체 종합 스토리지 기업으로 변신 전자신문 2023년 8월 7일
- ↑ “그린리소스, 메가일렉트로닉스에 지분 투자…"반도체 사업 확대"”. 《뉴스핌》. 2024년 1월 12일.
- ↑ “엠디바이스 “중국 8개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에 SSD 공급””. 《디일렉》. 2025년 2월 18일.
외부 링크
[편집]- 엠디바이스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