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화동천마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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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향토유적 (구)제19호 (2018년 1월 1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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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사유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 산44-1 |
좌표 | 북위 36° 22′ 00″ 동경 126° 52′ 14″ / 북위 36.36667° 동경 126.87056° |
앵화동천마애명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에 있다. 2018년 1월 12일 청양군의 향토유적 제19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김장생 선생이 정산현감으로 재직시 경치가 좋아 이곳을 자주 찾았고, 그 후 제자 우암 송시열 선생이 자필로 바위에 앵화동천(鶯花洞天)이라 새겼다고 전한다. 앵화동천은 '꾀고리가 울고 꽃이 만발한 신선이 사는 명산'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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