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김씨 사재감정공파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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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향토유적 (구)제24호 (2014년 3월 1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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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김맹전 외 10인 봉분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산56-1, 산74, 안산시 단원구 와동 산58-2 |
좌표 | 북위 37° 20′ 53″ 동경 126° 48′ 25″ / 북위 37.34806° 동경 126.80694° |
안산김씨 사재감정공파묘역(安山金氏 司宰鑑正公派 墓域)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다. 2014년 3월 19일 안산시의 향토유적 제24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안산김씨는 13세기 후반에 출사한 김위(金渭)를 1세대로 하는 가문으로 그의 증손인 김정경(金定卿) 때 와서 훈척가문으로 성장하였다. 조선시대 안산 지역에는 연성군 김정경의 넷째 아들 김개의 후손들이 주로 세거하였으며 김개 (金漑, 1405~1484)는 판중추부사를 역임하였다. 선부동 묘역에는 김개의 둘째 아들 김맹전을 비롯한 5대의 묘가 모여 있고 와동 묘역에는 김취경과 김영철의 묘가 있다.
각주
[편집]- ↑ 안산시 고시 제2014- 51호,《안산시 향토유적 지정 고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안산시장,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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