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66년 |
시장 정보 | 한국: 004770 |
산업 분야 | 전자장비와 기기 |
본사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산단2로 59 (목행동) |
핵심 인물 | 곽경훈 (대표이사) |
매출액 | 26,032,659,181원 (2014) |
영업이익 | 138,949,961원 (2014) |
737,649,139원 (2014) | |
자산총액 | 30,412,762,040원 (2014) |
주요 주주 | 곽경훈: 7.66% 곽동훈: 7.63% |
종업원 수 | 80명 (2014) |
자본금 | 14,180,000,000원 (2014) |
웹사이트 | http://www.sunny.co.kr/ |
써니전자는 수정진동자 및 응용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기업으로서의 인지도는 높지 못하나, 대표적인 정치테마주 중의 하나로 증시에서 유명세를 탄 종목이다.
개요
[편집]써니전자가 주력하는 수정진동자는 TV, 모니터, 음향기기, 휴대폰 등 각종 가전제품 및 통신기기에 사용되는 전자부품이다.
안철수 테마주
[편집]지속적인 나쁜 실적에도 불구하고 써니전자는 2012년 증권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그 이유는 대표이사가 과거 안랩에 근무했었다는 이유로 소위 안철수 테마주에 묶였기 때문이다.
본래 400원 미만의 동전주였던 써니전자는 2012년 정치테마주의 광풍을 타고 10,000원 이상으로 급등했다. 이는 그 당시 급등한 정치테마주들 중 어떤 것도 근접하지 못한 기록이었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주식시장이 도박판? '삼성전자 vs. 써니전자', 뉴스토마토,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