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덕
신우덕 申祐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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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자 | 여가(汝嘉) |
시호 | 사시(私諡)는 진정(眞靜)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81년 |
사망일 | 1653년 |
국적 | 조선 |
성별 | 남성 |
본관 | 평산 |
부친 | 신계(申誡) |
모친 | 수원 백씨 |
배우자 | 벽진 이씨 |
학문 활동 | |
분야 | 유학 |
스승 | 장현광(張顯光) |
신우덕(申祐德, 1581년~1653년)은 조선 후기의 유학자이다. 여헌 장현광(張顯光) 문하에서 천인성명(天人性命)의 학문을 연구하며, 여러 차례 향시(鄕試)에 합격했지만 벼슬에 나가지 않고 학문 연구에 전념했다. 사후에는 호조참판에 증직되고 곤산서원(崑山書院)에 배향되었다. 사시(私諡)는 진정(眞靜)이다.[1] 증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저작
[편집]- 眞靜遺稿
외부 링크
[편집]- ↑ 이상정(李象靖), 대산문집 제47권 / 비(碑), "증 사헌부 대사헌 행 의영고 주부 극재 신공 묘비명 병서(贈司憲府大司憲行義盈庫主簿克齋申公墓碑銘 幷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