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9호)
![]() | |
![]() | |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79호 (2017년 1월 31일 지정) |
---|---|
수량 | 6책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계명대학교 |
위치 |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신당동, 계명대학교) |
좌표 | 북위 35° 51′ 23″ 동경 128° 29′ 14″ / 북위 35.85639° 동경 128.48722°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삼국사기(三國史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7년 1월 31일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이 책은 고려 인종의 명으로 김부식 등이 편찬한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역사서로, 1711년 숙종이 아들로 후에 영조가 되는 연잉군(延礽君, 1694-1776)에게 하사한 내사기(內賜記)가 있어 분명한 간행연도를 알 수 있다. 조선시대 5차례 있었던 삼국사기 간행 중 마지막에 있었던 18세기의 현종실록자(1677년『현종실록』을 인출하기 위해 만든 동활자)로 간행한 책으로 전래본이 비교적 많으나 영조가 소장한 서책이었다는데 중요한 학술적 의의가 있다.[1]
각주
[편집]- ↑ 가 나 대구광역시 고시 제2017-11호, 《대구광역시 문화재 지정 및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고시》, 대구광역시장, 2017-01-31
참고 자료
[편집]- 삼국사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