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한혜리
![]() | 이 사용자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위키백과를 떠났습니다. 그동안 "한혜리" 사용자와 함께 해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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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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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혜리
↳생년월일 2008년 7월 21일
↳직업은 중학생
↳국적 대한민국
↳혈액형은 Rh+ A형
↳키 172cm 몸무게 47kg
↳MBTI는 ISFJ
탈퇴 사유
1. 위키백과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
- 사람들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관리 시스템은 '빛 좋은 개살구'식 번지르르한 껍데기에 텅 빈 속이었고. 저의 연약한 멘탈로는 더 이상 이곳에서 안정감, 즐거움이 아닌 불안함과 공포심으로 편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위키백과에 대한 흥미가 떨어짐
- 반복되는 기계적인 작업, 인간미나 흥밋거리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커뮤니티 활동. 이런 분위기 속에서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그냥 위태기가 나아지지 않고 제가 질려버린건지는 미지수지만 전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3. 초심을 잃음
- 2020년 11월 8일, 첫 가입때의 파릇파릇한 새싹이었던 한혜리는 간지 오래, 지금은 초보 사용자분들께 완장질이나 해대는 반 고인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탈퇴를 하려고 합니다. 그 밖에 개인적인 사정도 있긴 하다만 비중이 적으니 생략하죠. 8개월간의 여정 끝 피니시 라인을 밟은 저는 만약에 언젠가 위키백과가 다시 그리워지는 날이 온다면, 적어도 몇 달 후 새 이름, 새 마음의 초심으로 다시 출발선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 옾챗에는 계속 남아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저를 찾을때는 이쪽으로 와주세요.
연락
- 카카오톡에 들어간다.
- 카카오톡 오픈 아이디로 들어간다.
- '한혜리'를 검색한다.
- 분홍 토끼 캐릭터가 프사인 아이디가 접니다.
받은것들





















합계
기여헌장: 5개
반스타: 11개
참 잘했어요 도장: 2개
기타: 4개
합계: 22개
명언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의 명언
“ | 열심히 살아야죠, 지금이 힘들더라도. 혹시 알아요? 내일은 더 나은 세상이 펼쳐질지. | ” |
— Whitetiger님 |
“ | 좋은점을 찾지말고 단점, 허점을 찾자. | ” |
— 용인 학생님 |
“ | 자살 생각 하시는 사용자 분들이 몇몇 계시던데 자살하지마요. 생각도 하지 마세요. 하나만 알아둬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에요. 특별한 존재에요. 내가 죽더라도 지인분들, 가족분들은 마음이 편치 않아요. 그러니까 죽지 말아요. 당신은 그 무엇보다 그 많은 돈들.. 희귀한 것들보다 소중하고 특별하니까요. | ” |
— 퐁하님 |
“ | 그만둘까라는건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 긴장했다는건 그만큼 진심이라는 증거 힘들다는건 버텨왔다는 증거 실패했다는건 도전했다는 증거 | ” |
— 신해윤님 |
드라마, 영화 등의 명대사
“ | 밑바닥에 있으면 짓눌리는거고 정상에 있으면 누리는거야 | ” |
— SKY 캐슬 中 |
연예인의 명언
“ |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습니다. | ” |
— 솔라 |
“ | 한입이 뚱보의 시작이야. | ” |
— 야부키 나코 |
“ |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한다면 오래 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딱히 오래 살 필요가 없다. | ” |
— 라비 |
“ | 난 노래하는게 좋아서 가수가 되었지만 사실상 외적인것들이 더 중시되는것이 현실이다. | ” |
— 조이 |
저와 개인적인 분들의 명언
“ |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있니? 넌 이 세상에 존재하는 70억명의 사람 중 단 하나밖에 없는, 70억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나온 대단한 사람이야. | ” |
— 실친 이*윤이 새벽 3시에 보낸 장문의, 정확히 47줄 톡 中 |
(별 볼일 없는...)제 명언
“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말이 있죠. 그러므로 자기가 초보일때는 생각하지 못하고 초보 사용자분들을 질타하는 숙련된 사용자분들은 개구리나 다름 없죠. | ” |
“ | 이름 걸고 할 수 없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그런 행동을 한 당신의 정체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잔상은 당신을 옭아맬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