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qncjs

지난 토론
보존1 보존2 보존3 보존4 보존5 보존6

안녕하세요 Sqncjs님, 관리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5월 27일 (화) 17:40 (KST)답변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Sqncjs (토론) 2025년 5월 27일 (화) 19:39 (KST)답변

헌신적인 일에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25년 6월 1일 (일) 22:29 (KST)답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Sqncjs (토론) 2025년 6월 1일 (일) 22:37 (KST)답변

	관리자 반스타
	관리자 역할 잘하고 계셔서 반스타를 드립니다 Striker9498 (토론) 2025년 6월 3일 (화) 11:44 (KST)답변

감사합니다! Sqncjs (토론) 2025년 6월 3일 (화) 11:47 (KST)답변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위키푸디(WikiFoodie) 문서의 생성 및 보호조치 해제와 관련해 요청드립니다. 현재 'Aspere'라는 사용자가 위키푸디 문서에 대해 반복적으로 삭제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위키백과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여 작성된 정상적인 항목이며, 내용은 객관적인 언론 보도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용자는 구체적인 사유 없이 '무조건 홍보'라는 근거 부족한 이유를 들어 지속적인 삭제 시도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공정한 기여 활동이 방해받고 있으며, 위키백과의 중립성과 운영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위키푸디 문서의 삭제 제한을 해제하고 정당한 생성이 가능하도록 보호 조치를 해제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1.36.156.59 (토론) 2025년 6월 12일 (목) 12:40 (KST)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활동 중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푸디라는 문서에 대해 중립적인 시각에서 한 번만 검토해주실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문서가 위키백과의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객관적인 판단을 받고 싶었고, 혹시 개선하거나 새롭게 작성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요청을 드리게 됐습니다.

해당 문서는 광고나 홍보 목적 없이 작성되었으나, 반복적으로 삭제 신청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일반 사용자로서는 직접 편집에 나서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외부의 시선으로 살펴봐 주실 수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는 말씀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한 번만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218.52.22.29 (토론) 2025년 6월 13일 (금) 02:40 (KST)답변

제가 올린 안드로메다글자 에 대하여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이비인후과의사모임인 오공회의 소식지에도 글을 올린바 조금 출판이

늦어진 관계로 자료보강이 늦어졌고 이로인해 귀하께서 삭제하심으로 인해서 chatGPT 와 위키백과.commons.wikimedia.소식지등의 자료를 모아 수일내에 유니코드등록을 하기로 했었는데 차질이 생겼네요. 앞으로 일본에 추가로 소개할 예정인데 이것도 차질이 생겼네요. 다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익 안드로메다 박 (토론) 2025년 6월 16일 (월) 16:54 (KST)답변

위키백과는 홍보를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Sqncjs (토론) 2025년 6월 16일 (월) 17:17 (KST)답변

옷.책.캐릭터등은 무료로 나누어주어 안드로메다 글자에 대한 일본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흥미를 유발하게하여 새로운 글자를 배우게하고 글쓰기,읽기,말하기등을 한국어린이들처럼 자유롭게 할 수있고 아직도 한자를 어렵게 어려서부터 배워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디지털시대에 맞는 표음문자를 설명하기위한 수단입니다. Andromeda park (토론) 2025년 6월 16일 (월) 17:30 (KST)답변

어느정도 기준이라는 것이 있는데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는 것을 위키백과에 올릴 수는 없습니다. 만드신 본인이시라면 여기서 홍보를 하는게 아니라 밖에서 그걸 널리 알리고 유명세를 쌓아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Sqncjs (토론) 2025년 6월 16일 (월) 17:43 (KST)답변

commons.wikimedia 에서 안드로메다글자(andromeda alphabet)에 대한 이미지와 기타미디어를 확인해 보셨나요? 아무래도 새로운 것을 만들고 알리는것은 자료가 있을 수가 없으므로 chatGPT 와 여러 방면으로 즉 위키백과등재.commons.wikimedia등재.유니코드등록.google.다음.네이버등 포털 알림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습니다만...할수없죠.내일 google start up cammpus 에 참석해서 다른 방향으로 일본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표음문자를 설명하는 기회가 있으면 찾아보는 수밖에. Andromeda park (토론) 2025년 6월 16일 (월) 19:57 (KST)답변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위키백과는 특정 이슈가 돼야만 등재 가능한 백과사전인가요?

이슈화되지 않았더라도, 위키백과는 더 폭넓은 정보를 아카이빙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방문하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단순히 언론 보도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문서를 지우는 것이 과연 위키백과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의문입니다.

문서 등재 기준이 저명성, 출처, 중립성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편집 과정에서는 일정 기준을 만족해도 '홍보', '자기PR', '저명성 부족'이라는 프레임으로 문서 삭제가 이뤄지는 경우를 다수 경험했습니다.

특히, 오래 활동한 일부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의 기여를 타깃 삼아 따라다니며 삭제하거나 삭제 신청을 반복하는 행위는, 백과사전의 품질 관리를 넘어서는 집착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링크를 남기면 홍보, 링크가 없으면 출처 부족. 출처가 언론이라면 상업적, 개인 블로그면 신뢰 불가. 그 어떤 방식도 통과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준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신규 사용자 입장에서 위키백과 참여 자체가 위협적이고 배타적인 구조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커뮤니티가 더 건강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특정 사용자의 반복 편집을 감시하거나, 기여 자체를 저지하는 행위에 대한 내부 기준 정비와 관리자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5-69753 (토론) 2025년 6월 18일 (수) 22:26 (KST)답변

말씀 주시는 것을 보았을 때 위키푸디의 관련인으로 보입니다. 전에 말씀했던 비슷 수준의 다른 사이트들 역시 최근 다른 관리자분께서 삭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에는 등재하는데 필요한 등재기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위키푸디가 어느정도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고 언론 보도를 통해 영향력이 있는 사이트라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키백과 내에서는 이른바 저명성이라고 칭하는데요. 위키푸디가 등재가 되려면 이를 달성하는 것이 먼저라고 보입니다. 그러므로 위키푸디를 알리고 더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본 위키백과 사이트에 등재를 시도하는 것이 아닌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나 SNS 혹은 주변 인물들의 입소문 등을 통해 알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5년 6월 18일 (수) 22:57 (KST)답변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바쁘신 중에도 이전에 친절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 아니라 한 가지 확인차 다시 문의드립니다. 현재 위키푸디 문서는 생성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로 확인됩니다. “이 문서를 생성할 권한이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관리자에게 문서 생성 요청을 해 주세요.”라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13일 문서 생성 요청을 드렸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말씀해주신 위키백과 등재 기준과 저명성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과거 유사한 사례가 삭제된 전례도 확인했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을 존중하며, 위키푸디 또한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등재를 시도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문서 자체가 생성 제한된 상태라면, 향후 저명성 기준을 충족하게 되더라도 문서를 작성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저명성 입증 여부와는 별개로, 초안조차 작성이 불가능한 구조는 위키백과의 개방성과는 다소 상충되는 면이 있다고 생각되어 이 점을 여쭙고자 합니다.

또한, 주변 인물들의 입소문을 통한 인지도 확대를 우선하라는 조언에 대해서도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위키푸디와는 무관한 타 언론사에 재직 중인 기자입니다. 한국 언론 구조상, 언론사 간에 타 매체를 직접 지목하여 기사화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일반적으로는 보도자료 배포나 특수한 사안이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발생합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다수 언론 보도에 인용되었는가’라는 기준이 일부 업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푸디는 서비스 개시 0개월 만에 사이트 월간 페이지뷰 0000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머니투데이, 뉴시스, 이데일리 등 주요 종합 일간지를 뛰어 넘는 수치입니다.

다만, 음식 전문 매체라는 특성상 언론 보도를 통한 저명성 확보나 커뮤니티 등의 언급 등은 정치 기사가 포함된 매체들과 달리 언급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관리자님. 당장의 등재를 요청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향후 저명성 기준을 충족했을 경우, 편집자 누구나 문서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재의 생성 제한만이라도 해제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자 합니다.

현 상태에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어떤 시도도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서 잠금 해제 여부에 대한 판단만이라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한 번 더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69753 (토론) 2025년 6월 19일 (목) 15:23 (KST)답변

생성은 신규/미가입 사용자에게만 막아둔 것이고 위키백과 경험이 많은 다른 사용자들은 현재 해당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경험이 많고 위키백과 내의 저명성 기준에 대해 이해가 높은 다른 사용자들이 판단했을 때 위키푸디가 저명성이 있다고 보면 만들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지금 위키백과에 등재된 다른 기업들이나 커뮤 사이트 역시 그 담당자 혹은 주변인이 생성한 것이 아닌 다른 위키백과 내 경험이 많은 사용자들이 생성하고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체가 아닌 다른 것들도 위키백과에서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처리가 된 이후 스스로 저명성을 알려서 다른 사용자에 의해 재등재가 된 사례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위키푸디가 전국적으로 흥하고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게 된다면 저라도 발벗고 해당 문서를 만들겠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Sqncjs (토론) 2025년 6월 19일 (목) 16:57 (KST)답변

우리 Sqncjs 오빠야 ㅋㅋㅋㅋㅋㅋㅋ ~2025-133596 (토론) 2025년 7월 5일 (토) 16: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