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김하준1234
2024년 5월
[편집] 안녕하세요, 김하준1234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능지처참(신조어)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다른 이의 배타적인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복사하셔서 저작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5월 2일 (목) 19:52 (KST)
- 죄송합니다. 제가 나무위키의 저작권법에 의거해서 보호받는 문서의 저작물 내용을 복사해서 위키백과에 붙여넣기해서 저작권을 침해한 이 점 개선하겠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19:58 (KST)
- 저에게 저의 행동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20:00 (KST)
김하준1234님께서 품사 문서에 확인 문제들을 추가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위키백과는 교과서가 아닌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넣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위키책(설명은 위키책:소개 및 위키백과의 위키책 문서 참조)으로의 이동을 권장드립니다.--🐱괭이는냥이🐱 (🗨️🐱) 2024년 6월 23일 (일) 15:10 (KST)
안녕하세요. 저는 지속적으로 의견요청 틀을 달았지만 실질적으로 저 자체가 이 토론의 쟁점을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발제해 주신 토론에서 능동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점이 어쩌면 혼란을 드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7월 17일 (수) 15:29 (KST)
- 토론:애완동물에서 길게 작성하는 조건으로 분리하기로 했는데 자꾸 반려동물을 애완동물로 넘겨주는 사람이 있네요. 223.62.202.101 (토론) 2024년 7월 18일 (목) 01:17 (KST)
삭제 토론 알림
[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체스 말 설명서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체스 말 설명서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 Nt 2024년 7월 18일 (목) 01:11 (KST)
경고장
[편집] 김하준1234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준1234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01:2D8:E785:E197:0:0:85:B94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14:48 (KST)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편집]위키백과는 절대로 어리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2001:2D8:E78B:460F:0:0:365:4B94 (토론) 2024년 8월 18일 (일) 23:31 (KST)
- 죄송합니다. 저는 최근에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미한 편집과 기여보다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편집과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부주의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토론을 발제하여 논란을 발생시켜서 거대한 분쟁을 발생시켰습니다. 이로 인해서 위키백과의 사용자님 분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에서 사용자가 중학생이라고 차단을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갑자기 악의적인 편집과 기여로 보일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현재 저의 편집과 기여에 문제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편집과 기여를 개선하고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단도입적으로 발언합니다. 저는 앞으로는 정상적인 선의적으로 편집과 기여를 하는 편집자로 활동할 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발생시킨 논란과 분쟁에 참가하여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5:46 (KST)
사과문 및 반성문 작성했습니다.
[편집]죄송합니다. 저는 최근에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미한 편집과 기여보다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편집과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부주의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토론을 발제하여 논란을 발생시켜서 거대한 분쟁을 발생시켰습니다. 이로 인해서 위키백과의 사용자님 분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에서 사용자가 중학생이라고 차단을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갑자기 악의적인 편집과 기여로 보일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현재 저의 편집과 기여에 문제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편집과 기여를 개선하고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단도입적으로 발언합니다. 저는 앞으로는 정상적인 선의적으로 편집과 기여를 하는 편집자로 활동할 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발생시킨 논란과 분쟁에 참가하여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5:45 (KST)
보초
[편집]다른 동음이의 문서를 보시고 이러한 편집 자제 바랍니다. 이미 수차례 다른 사용자분들로부터 주의를 받아오시지 않았습니까?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25일 (일) 18:03 (KST)
- 그러나, 이 행동은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25일 (일) 20:23 (KST)
- 반박합니다. 보초는 나무위키에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내용을 독해하며, 인터넷에 추가로 검색하며, 재가공한 것입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8:19 (KST)
-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썼다는 의미로 보여지는군요. 결국 저작권 위반입니다. 설사 아닐지라해도 그러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으로 서술을 용인하지 않고요. 이미 설명 드린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왜 계속 억지 주장을 반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차단 기간 중에 이러한 반론은 차단 회피 사유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9:38 (KST)
- 왜 차단 기간 도중에서는 사실을 발언하면 안 됩니까?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7:16 (KST)
생각에 대해
[편집]창의력이 많은 학생같군요.
- 생각을 혼자만의 공간에 쓴다.
- 멘토에게 도움을 받아서 공동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추출한다.
- 멘토나 다른 분에게 정리를 부탁해서 정식 제안으로 만든다
이런 단계를 밟고 정리가 안된 의견을 막바로 올리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Juiceyoung (토론) 2024년 9월 7일 (토) 21:25 (KST)
위키백과는
[편집]어리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이번 차단이 사용자분이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01:2D8:EFEF:3A5D:0:0:26A:B94 (토론) 2024년 9월 7일 (토) 22:00 (KST)
차단 안내
[편집]..3주 전에 사과문까지 쓰시면서 달라질 것을 약속하신 분께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선의라고 보긴 어려워 불가피하게 장기간의 차단 조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무기한 차단은 영구 차단이 아닙니다. 차단 대상자께서 차단 재검토를 진행하시면 언제든지 차단이 해제되거나 기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제가 무기한 차단을 한 이유는 1년, 2년 뒤에 이 사용자의 차단이 해제되더라도 정상적인 기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장난으로 무기한 차단합니다. 다만 이는 영구 차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위키백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역량이 있다면 언제든지 차단 재검토를 통해 차단 해제를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White.t. 2024년 9월 8일 (일) 08:59 (KST)
- 제가 개선하겠다고 발언하면 그게 그렇게 쉽게 팍팍 개선되며, 변화됩니까? 사용자토론:김하준1234#차단 재검토 요청
- 어찌하여 이렇게 되었든지나 차단 재검토 요청 작성했으니, 차단 재검토해 주십시오.
- 그렇다고 악의는 아니었지 않았습니까? 제가 사과문 작성과 함께 변화할 것을 약속하면 그게 그렇게 빨리 쉽게 팍팍 개선되며, 변화합니까?
- 제가 동일한 행위를 반복했습니까? 불가피하다니요? 화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최소한 한 번 읽고 검토는 해주십시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9:34 (KST)
차단 재검토 요청
[편집]![]() | 이 차단 재검토 요청은 종결되었습니다. 재검토 결과, 기각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
차단의 사유는 지속적인 장난입니다. 지속적인 장난은 고의적인 행위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하지만 항상 악의적인 목적으로 편집한 경험은 없었으며, 장난이 아니라 편집 미숙입니다. 물론 제가 최근에 수행한 기여 내역이 잘못된 것은 맞으나, 사용자 토론에 충분한 1차 경고도 없이 차단되었으며, 사용자 토론을 통해서 그 행위가 장난인지 또는 악의적인지에 대해서 질문받지도 않았으며, 위반한 내용에 대해서 상세한 부분을 설명받지 못 했으며, 특정 부분의 개선을 요청하는 사용자 토론도 없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차단을 하시면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회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제가 저의 편집에서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일일히 전부 다 찾아서 스스로 개선하지요? 최소한 지적이라도 해주셔야 되지 않나요? 제가 발생시킨 문제인 토론을 통한 문제 등은 이미 해결되었으며, 사과와 화해, 그리고 종결까지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은 반영되어야 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나무위키에서도 편집 미숙을 장난으로 오해 받아서 문서 훼손으로 무기한 차단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또 동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아직 제가 편집에 미숙하며, 성장 중이며, 매우 부족하며, 매우 이상하다는 뜻입니다. 저번 차단 요청의 사유는 분탕의 목적으로 생성된 계정이다. 입니다.
하지만 제가 분탕의 목적으로 생성된 계정처럼 보이시나요? 제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생성된 계정처럼 보이시나요? 제가 장난의 목적으로 생성된 계정처럼 보이시나요? 아닙니다. 저는 좋은 편집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으며,
차단당하지 않기 위해서 실수로 발생시킨 분쟁이 발생한 시점에서 잠시동안 위키백과에 손을 뗐습니다. 제가 고의로 수행한 행위도 아니며, 장난도 아니며, 악의도 아니며, 분탕을 하려고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가 잘못한 편집 내역이 너무 많은 것은 맞으나, 아직은 편집 미숙이며, 편집 횟수가 500회를 넘지도 않았습니다. 아직 겨우 200~300회정도인데 이것을 능숙한 숙련된 사용자라고 볼 수 있나요? 새로 온 사용자의 기준을 기간으로 보지 마세요. 새로 온 사용자는 기간은 길지만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지 않는 시간과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럼에도 무기한입니까? 갑작스럽게 이렇게 무기한 처벌을 판결한 것도 문제입니다. 또한 차단 근거를 상세하게 제시하지 않았으며, 저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차단 근거와 차단 기간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연령 차별이 있습니다. 특수 권한은 선거를 통해서 위임되며, 연령 제한까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은 아직 편집에 미숙하며, 성장 중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편집 미숙에서 중학생이라고 봐 주지 않는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이지요? 국가에서도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는 책임의 의무가 없지 않나요? 청소년은 편집에 미숙하며, 성장 중이며, 부족하며,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귀하께서도 인지하시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차단후통보는 왜입니까? 제가 다중 계정 생성자도 아닌데 계정 생성 금지는 왜요? 차단 기간 감경 및 차단 강도 감경 또는 차단 해제 이후 충분한 토론을 요청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9:25 (KST)
- 김하준님의 제안을 최소한의 외래어 표기만 교정한 후 문단으로 보기 좋게만 나눈 것을 봐주세요. 문단 처리를 안하고 등호 등호 문단 내용 등호 등호 이런식으로 써서 장난으로 보였을 뿐입니다. 제대로 문단으로 분리하면 장난이 아니었다고 느낄 수 있어요. Juiceyoung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9:45 (KST)
- @김하준1234: 차단이 풀릴 경우 #생각에 대해처럼 위키백과에 어떤 제안을 할 때 사용자 문서 하위의 개인 공간에 올리고 나서 멘토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뒤 제안하자는 제안을 따르신다고 약속하면 좋아보여요. 지켜야하는 기한은 성인이 되는 등 자기가 원하는 바를 잘 정리할 수 있게 될 때 까지요. Juiceyoung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9:51 (KST)
- 보초 문서의 편집과 김하준님의 제안이 장난인지 어린이 청소년의 눈에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Juiceyoung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9:59 (KST)
-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이번에 차단된 사유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 제가 사랑방에서 의견을 아무런 조치 없이 제안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9:59 (KST)
- @김하준1234 일단 저에겐 재검토 수리 권한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일단 '지속적인 장난'이란 문구를 사용한 이유는 차단 사유 프리셋에 있는 문구들 중에 가장 근접한 사유로 보였기에 사용한 것입니다. 고의성이 있든 없든간에 지적받은 행동이 다시 한번 이루어졌고 똑같은 사용자분께 다시 한번 지적을 받았다는 점에선, 특히나 저번 차단 요청 이후에 사과문을 올리신 뒤에도 행동이 반복되는데에선 개선의 여지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귀하의 기여가 악의적이지 않다는 것은 느껴집니다. 다만 위키백과엔 백:역량도 필수, 백:어린이라는 수필이 있습니다. 악의적이지 않더라도 공동체에 계속해서 피로를 준다면 그 주체가 어린이든 청소년이든 특별하게 생각할 순 없습니다.
- 이번 차단이 과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윗 문단에서 인용문에 남긴 글과 같이 얼마나 기간이 흘러야 귀하께서 더 나은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막무가내로 잡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 차단 재검토와는 관계없이 차단 기한을 1개월로 조정합니다. 이는 차단 재검토의 처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저의 차단 절차에 있어서 심각하게 잘못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정정하고자 하는 조정입니다. 다른 관리자께서는 필요하다면 차단 재검토 절차를 이어가주셨으면 합니다. --White.t. 2024년 9월 8일 (일) 10:13 (KST)
- 차단 기간이 조정되었음으로 기각합니다. --Takipoint123 (💬) 2024년 9월 8일 (일) 10:16 (KST)
- 차단 기간과 별개로 알려드립니다.
- @Juiceyoung님께: 위키백과에선 어린이/청소년이라고 선처해주는 규정은 없습니다. 당장 그런식이면 지금 제가 한 무기한 차단 조치도 그대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저도 아직은 청소년이니까요. 계속해서 어리다는 이유를 근거로 드는건 별로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 @김하준1234님께: 귀하의 이번 차단 요청은 사랑방 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33주에 있었던 요청의 연장선으로써 무의미한 편집('물 흐리는 편집')이 반복됨을 이유로 요청이 올라왔습니다. 선의냐 악의냐와는 상관 없이 적절하지 않은 편집이 계속해서 있었음은 사실이기에 해당 요청을 수리한 것이니 차단 사유에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White.t. 2024년 9월 8일 (일) 10:21 (KST)
- 왜 무의미한 편집('물 흐리는 편집')은 차단의 사유가 됩니까? 저는 현재 그 점이 궁금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8:05 (KST)
- 제가 문서 훼손이나 반달을 한 것도 아니며, 그냥 그저 단지 오직 토론을 통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공표했을 뿐입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8:06 (KST)
- 의도가 선의였든 악의였든간에 결과적으론 문서 훼손과 비슷한 기여였습니다. 이미 위에서 양념파닭님이 설명하셨으니 길게 말하진 않겠습니다. --White.t. 2024년 9월 8일 (일) 21:16 (KST)
하준님께 드리는 말
[편집]- 일단, 비교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큐에' 무기한 차단이라는 결정이 잠시동안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강하게 유감스럽습니다. 본인이 말했듯 어쨌든 학생 사용자라는 정체성이 있는 사용자에게 공동체는 어느 정도 배려를 갖춰야 합니다. @Whitetiger:님을 비롯해 현재 위키백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많은 사용자 분들은 학생 사용자이던 시절 역시 다른 선배 사용자들로부터 유무형의 배려를 받았기에, 지금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무기한 차단으로 인해 몇 년을 공동체 주변에서 방황했던 것을 생각하면, 어쨌든 기여의 의지를 보이는 사용자에게 무기한 차단은 그리 적절한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 의욕적인 것은 좋습니다. 다만 기존 사용자들이 김하준1234님의 편집을 되돌리거나, 김하준1234님이 말씀하시는 제안에 대해 공동체에서 이의를 제기할 때에 '중학생이라고 해서 만만히 본다 이거지?'라는 생각보다는 이미 많은 문서 편집을 두고 서로 사용자들이 싸웠기에, 특히 작은 정책의 도입에도 수 년이 걸리는 토론 과정을 거쳤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위키백과에는 저를 포함해 위키백과의 나이인 스무 두 살의 나이보다 많이 먹은 사용자들도 많고, 이 역시 저를 포함해(...) 하준 님의 나이보다 더욱 긴 시간 동안 위키백과에서 지지고 볶으며 활동한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하준 님이 제안을 하기 전에, 편집을 하기 전에 '이것이 정말 위키백과라는 사이트에 도움이 될까?'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고, 하준 님의 나이보다 길게 쌓인 정책 제안들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편집 미숙이 이해할 일이 아니냐! 라고도 하셨는데, 그로 인한 결과물은 많은 반향을 일으킵니다. 유력 정치인 문서에서 국적을 북한으로 바꿨다가 벌금을 낸 사례도 있어요. 편집 미숙에 대해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이유는 편집 미숙으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신뢰받는 인터넷 지식 공간'인 위키백과에 게시되었을 때 생각보다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에요. 특히 하준님이 말씀하신, "위키백과에서는 특수 권한은 연령 제한이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연령 차별이 있습니다."는 말은 아마 백:기록보호자와 같은 것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개인정보나 법을 위반한 내용을 다루는 일은 성인인 제가 도리어 맡기 싫은 일입니다. 개인정보는 잘못 다루면 감옥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꽤나 큰 책임을 요구하는 자리에요.
- 어쨌든, 김하준1234님께서 차단 재검토를 하기 전에 위키백과: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꼼꼼히 읽어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수필이지만, 학생 사용자가 많았던 시절 그러한 학생 사용자들에게 꽤나 의미 있는 조언을 남겼던 글입니다. 특히 "큰 분량의 편집을 하거나, 항목을 새로 만들거나 또는 관리작업 같은 것들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사실을 보는 눈을 키우고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후에 해도 늦지 않아요."와 같은 말은 김하준1234님께서 꼼꼼히 읽어보신 뒤 이를 이해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편집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9월 8일 (일) 10:20 (KST)
-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저에게 하신 조언을 저는 잘 읽어 보았습니다. 차단 해제 시 실천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합니까? AI가 추천하는 편집만이라도 하고는 싶은데...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7:59 (KST)
- 차단을 했다는건 해당 사용자의 편집을 일정 기간 혹은 무기한 막겠다는 의미입니다. 차단되신분이 왜 계속 편집을 하시려는거죠? 차단이 끝날때까지는 부디 현생을 사세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9:42 (KST)
-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저에게 하신 조언을 저는 잘 읽어 보았습니다. 차단 해제 시 실천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합니까? AI가 추천하는 편집만이라도 하고는 싶은데...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7:59 (KST)
차단에 의해서 문서 새로고침 불가능함.
[편집]문서에서 현재 시각을 표시할 때, 새로고침 버튼이 있지만, 차단에 의하여 이러한 문서 읽기 행위도 자유롭게 안 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5:54 (KST)
- 기술적으로 차단된 사용자라도 문서 읽기 행위가 자유롭게 안되지는 않습니다. Takipoint123 (💬) 2024년 9월 9일 (월) 04:24 (KST)
여러분께서 원하셨던 게시물
[편집]안녕하세요. 김하준1234입니다. 저의 기여를 천천히 검토하며, 여러분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여러분이 원하셨던 게시물을 작성하고자, 늦게 진정한 사과문과 반성문을 남겨 송구스럽습니다. 차단의 사유가 된 각각의 사안에 대한 설명과, 적어도 이제는 제가 스스로 제가 잘못했음을 진심으로 깨달았다는 사실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소명을 작성하기 위하여 Reiro님의 소명 발언과 유사한 전개 양상을 사용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단어의 뜻을 조사하며, 모방했으므로 논리에 문제는 없다는 점을 알립니다. 제가 아직 소명하는 능력과 해명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더 좋은 품질의 소명과 해명을 제공하기 위하여, Reiro님의 발언을 변형하여 작성한 것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시작
[편집]가장 중요한 것부터 짚고 넘어가자면, 저는 생각과 감정이 풍부하며, 발생하는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지 잘 못 하며, 즉흥적으로 즉각적으로 표현하며, 위키백과의 운영 방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며, 한 없이 부족한 학생이며,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의견이나 주장을 전혀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무고죄 정책 제안 발언과 신규 선거직 제안 발언은 미처 위키백과의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지 못하고 부주의하게 제안한 저의 잘못이며, 이에 대해 불편하셨던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지적을 짧은 주기로 많은 횟수로 하는 저로서는 창피한 일이지만, 제안 전 위키백과의 운영 방식과 시스템 양상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부적절하게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위키백과에서 장난성 기여를 한 적이 그렇게까지는 많지 않음을 알립니다. 와전된 것 같아 정정합니다. 또한 저의 잘못을 종합해 보았더니, 무기한의 차단이 이해가 됩니다. 그럼에도 감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깊은 반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잘못이 너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의 잘못을 설명해 주세요. 그렇게 해 주신다면 저는 더 좋은 품질의 소명과 해명을 작성할 수 있으며, 더 좋은 편집과 기여를 약속할 수 있게 됩니다.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한 점에 대하여
[편집]가장 큰 차단의 사유는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반복하며,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하여 의미가 없는 제안을 의견 요청한 것입니다. 이 점은 이해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저도 제안의 내용이 문제가 있으며, 이상하다는 점을 느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며, 말도 안 되는 제안을 검토하지 않으며, 개선하지 않으며, 게시하며,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정말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번 기회에 진정한 반성을 해보아라는 발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옳았습니다. 저는 실제로 잘못한 것들이 많았으며, 이제 저는 이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더 나은 편집과 기여를 약속하며,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완전히 잘못된 기여를 한 점에 대하여
[편집]요약하자면, 저는 완전히 제멋대로 행동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실행한 기여가 있습니다. 저만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서 기여를 해보고 싶었으며, 이로 인하여 완전히 잘못된 기여를 초래했습니다. 현재 제가 반박을 할 지 또는 인정을 할 지에 대하여 무엇을 할 지를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로 저의 잘못을 완전히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Reiro님은 좋은 행위라도 많이 하는데 저는 완전히 잘못된 기여만 했으며, 반박할 여지가 없으며, 반박이 차단 회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제가 한 번도 알찬 편집을 해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당분간은 AI가 추천하는 문서와 추천하는 부분의 내용만 편집하며, 기여하면서 타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형성한 이후에 저의 위키백과 참가 가능 요구 역량이 개선된다면 타 사용자와 같은 좋은 편집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관리자의 관리 업무를 방해한 점에 대하여
[편집]저는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하면서 수많은 관리자의 업무를 방해한 편집과 기여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관리자가 이행하는 것에 대하여 반대한다던가 관리자가 시행한 조치를 되돌리는 등의 편집 또한 있었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행위였습니다. 저는 관리자의 관리 업무를 방해한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으나 이를 무시하며, 방관했습니다.
반성 이후 개선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편집]현재까지 수많은 반성문을 작성하고도 대부분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좋은 편집을 기여하고자 하는 의향성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반성문이 작성되었으나, 개선된 부분은 극히 소량에 불과하지도 못 했으므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키백과에서 선행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만나 보니, 저의 부족한 편집과 기여가 실감나게 느껴지며, 저는 턱 없이 그리고 한 없이 부족한 사용자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논란이 되었다고 생각할 때면 게시물을 삭제한 점에 대하여
[편집]저는 논란이 되었다고 생각할 때면 타인의 발언까지 포함한 게시물까지 삭제했으며, 이는 명백히 차단의 사유를 충족하는 행위입니다. 저의 잘못된 행위는 다행히 관리자의 노력으로 인하여 원상 복구되었으며, 잘못된 행위를 원상 복구하고자 하는 관리자의 노력과 수고와 고생과 행위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수고와 고생과 노력과 행위가 한 없이 많으셨으며, 차단 해제를 해주신다면 이제 저도 이러한 수고와 고생과 노력과 행위를 함께 해 드리겠습니다.
장난성의 편집과 기여를 소량 한 점에 대하여
[편집]제가 장난성으로 한 편집과 기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장난성의 편집과 기여는 위키백과에서 잘못된 기여와 편집이며, 타 사용자의 피로감을 형성하는 행위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위키백과에서 좋은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여 드리지 못 한 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보초가 있습니다. 이는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의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오판하여 장난성으로 보일 수 있는 편집과 기여도 했지만 저는 이것 말고도 진짜로 장난성의 편집과 기여를 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위를 정당하다면서 타 사용자의 토론에서 우긴 점에 대하여
[편집]죄송합니다. 저도 이런 제가 부끄럽습니다. 제가 한 잘못이 명백한 잘못에 해당함에도 불구하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하다면서 타 사용자의 토론에서 우겼으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저의 편집과 기여가 부당하며, 부적절하며, 잘못되었으며,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원했던 게시물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게시물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가장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은 바로 저를 차단하신 관리자입니다. 관리자님. 저는 저의 잘못을 명백하게 인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차단의 사유가 된 각각의 사안에 대한 설명과 지적이 부족하여 제가 한 잘못들을 최대한 긁어 보았으며, 관리자님께서 저의 차단 사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지 않으셔서 저는 초기에는 당황했으나, 마침내 귀하의 입장과 의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는 무기한 차단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행위들이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무기한 차단은 아니지만 귀하께서 차단의 설정을 변경하시면서 바라셨던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관련이 없거나, 부적절한 게시물을 게시한 점에 대하여
[편집]저의 차단은 이러한 것들이 가중되어 판결된 차단이었습니다. 이것 또한 차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면서 제가 한 모든 잘못에 대한 반성과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저를 성찰하고 있는 중입니다. 응원해 주세요! 제가 현재 글을 작성하면서도 이 도중에 처벌이 가중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고 있으나, 타 사용자가 저를 신뢰하지 않아 가는 속도보다 이 글을 더 빠르게 작성하고자 합니다. 제가 현재 저의 잘못과는 거리가 먼 주제로 잠시동안만 발언을 꺼냈으나, 이어서 본론으로 복귀하겠습니다.
본론
[편집]죄송합니다. 제가 한 잘못이 너무 한 없이 많아서 모든 부분을 제가 전부 다 설명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선되고자 하는 마음만은 받아 주세요. ... 저는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할 자격과 타 사용자의 토론에서 이 게시물을 작성할 자격도 없어서 아무도 저의 이 사과문과 반성문과 약속 및 서약문과 소명문과 해명문을 읽어 주시지 않네요. 하지만 저는 의견 요청 틀을 저의 역량이 개선될 때까지 부착하지 않을 것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단 해제 시 공약
[편집]1.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항상 차단 해제 시 상기에서 언급한 잘못을 최대한 반복하지 않기로 노력할 예정이며, 이것이 한 번에 급속도로 개선되기는 어려운 바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당분간은 AI가 추천하는 문서와 추천하는 부분의 내용만 편집하며, 기여하면서 타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형성한 이후에 저의 위키백과 참가 가능 요구 역량이 개선된다면 타 사용자와 같은 좋은 편집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3. 이번 일을 계기로, 의견 요청 틀을 저의 역량이 개선될 때까지 부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명일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4. 반성문을 작성할 시에는 반성하는 부분을 추후 개선할 예정입니다.
요청하는 바
[편집]제가 이 글을 완성할 때까지 차단을 가중하시지 마시며, 댓글을 통하여 저의 추가적인 잘못을 설명 및 지적 및 안내 및 조언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그렇게 해 주신다면 그 즉시, 저의 게시물에 반영하며, 저의 차단 해제 시 공약에 추가할 예정이며, 편집할 때마다 항상 저의 차단 해제 시 공약을 읽으면서 고려하며, 편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선언한다고 하더라도 1개월 이후 차단이 해제되어 제가 AI가 추천하는 문서의 추천하는 부분만 편집하는 중에는 잘 할 수 있겠지만, 신뢰감이 형성되며, 역량이 충족되어, 타 사용자와 같은 좋은 기여와 편집을 대량으로 실시할 예정이므로, 저의 행위에 대한 조언과 지적을 제공해 주시며, 한 번에 급속도로 개선되기는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8:11 (KST)
왜 차단 기간 도중에서는 사실을 발언하면 안 됩니까?
-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이러셨는데 신뢰를 할 수 있을까요?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27 (KST)
- === 반성 이후 개선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
- [원본 편집]
- 현재까지 수많은 반성문을 작성하고도 대부분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좋은 편집을 기여하고자 하는 의향성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반성문이 작성되었으나, 개선된 부분은 극히 소량에 불과하지도 못 했으므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키백과에서 선행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만나 보니, 저의 부족한 편집과 기여가 실감나게 느껴지며, 저는 턱 없이 그리고 한 없이 부족한 사용자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38 (KST)
- 이 문단을 읽어 봐 주세요.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38 (KST)
- 요청하는 바는 "제가 이 글을 완성할 때까지 차단을 가중하시지 마시며, 댓글을 통하여 저의 추가적인 잘못을 설명 및 지적 및 안내 및 조언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그렇게 해 주신다면 그 즉시, 저의 게시물에 반영하며, 저의 차단 해제 시 공약에 추가할 예정이며, 편집할 때마다 항상 저의 차단 해제 시 공약을 읽으면서 고려하며, 편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선언한다고 하더라도 1개월 이후 차단이 해제되어 제가 AI가 추천하는 문서의 추천하는 부분만 편집하는 중에는 잘 할 수 있겠지만, 신뢰감이 형성되며, 역량이 충족되어, 타 사용자와 같은 좋은 기여와 편집을 대량으로 실시할 예정이므로, 저의 행위에 대한 조언과 지적을 제공해 주시며, 한 번에 급속도로 개선되기는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입니다. 귀하께서는 저의 차단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저의 잘못에는 또 무엇이 있으며, 무엇을 개선해야 하며,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해야 신뢰감을 다시 형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40 (KST)
- 아뇨, 저 말을 차단 이전에 하셨던거면 모르겠는데 차단 이후에도 저런 말을 하시다가 한시간만에 갑자기 말이 바뀌는게 이상해서 그럽니다. 애초에 지금 계속 글 쓰시는거도 정책 위반인데 윗문단에서 @Trainholic:님이 남기신 글 때문에 최대한 관용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계속 반성문만 고쳐쓰고 자기 할 말만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43 (KST)
- 그 점은 옳으며,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차단 재검토 요청이 아니라 또한 다짜고짜 작성하기만 하며, 실천하지는 않은 반성문과 달리,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원하셨던 게시물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 기회에 깊은 반성을 해 볼 것을 권장하셨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43 (KST)
- 하지만 이것은 차단 소명이지 않습니까? 반박하는 게시물이 아니므로, 차단 회피가 아니며, 차단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차단 해제를 안 해 주셔도 좋으며, 타 사용자들이 저에게 진정한 반성의 시간을 원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반성 및 성찰하고 있는 중이라는 점을 공표하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45 (KST)
- 차단 재검토가 아니라서 문제인겁니다. 차단된 상태에서는 차단 재검토 이외의 편집은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사과문이든 뭐든 이런건 차단이 해제된 뒤에 작성해주세요. 계속해서 정책 위반시 규정에 따라 사용자 토론의 편집을 막을 수 밖에 없습니다.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47 (KST)
- 정책 위반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차단 기간 도중에 얼마든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이를 공표할 수 있습니다. 차단 기간 도중에 차단 재검토 요청을 두 번 해도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가 어떻게 저의 역량이 개선되었으며, 향후 개선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공표할 수 있습니까?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47 (KST)
- 그렇다면 차단 재검토 요청을 달아주시면... 제가 방법을 잊었거든요. 죄송합니다. 글 작성을 정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48 (KST)
- 차단 재검토가 아니라서 문제라고 이미 말씀드렸는데도 또 편집을 강행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는것도 어려워하시는데 위키백과에서 의견 교환을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어리셔서 그렇다는 주장은 이해는 합니다만, 역량도 필수이며, 위키백과에서는 어린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51 (KST)
- 증거 있습니까? 사용자 토론의 편집을 제한하시는 게 얼마나 강력한 처벌인지는 알고는 계시겠지요? 많은 사용자 분들이 저에게 반성의 시간을 요구했으며, 이 게시물을 작성하기를 바라며, 원했습니다. 저는 그 마음을 저버릴 수 없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51 (KST)
- 아니 태도를 지적하는데 도대체 왜 '증거 있냐'가 나와요... 태도 개선을 요구하는데 '증거 있냐', '진정한 반성인데 알아주지 않는다'라고 하면 어떤 사람이 김하준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 들을까요? 사용자 토론이 잠겨지는 경우는 갱생의 여지가 없는 악성 사용자거나, 체제에 대한 시험을 했거나,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다른 사용자의 피로를 주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어느 쪽에 속하는지 다시 한 번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해, 토론란이 잠겨져 있는 동안 '내가 잘못한 것은 무엇인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지금과 같은 태도가 반복된다면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을 것이에요.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선생님이 아무리 분위기 잡고 말해도 다른 사람들은 '너 뭐 돼?'라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태도' 문제니까요.--trainholic (T, C) 2024년 9월 10일 (화) 13:36 (KST)
- 차단 재검토가 아니라서 문제인겁니다. 차단된 상태에서는 차단 재검토 이외의 편집은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사과문이든 뭐든 이런건 차단이 해제된 뒤에 작성해주세요. 계속해서 정책 위반시 규정에 따라 사용자 토론의 편집을 막을 수 밖에 없습니다.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47 (KST)
- 아뇨, 저 말을 차단 이전에 하셨던거면 모르겠는데 차단 이후에도 저런 말을 하시다가 한시간만에 갑자기 말이 바뀌는게 이상해서 그럽니다. 애초에 지금 계속 글 쓰시는거도 정책 위반인데 윗문단에서 @Trainholic:님이 남기신 글 때문에 최대한 관용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계속 반성문만 고쳐쓰고 자기 할 말만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43 (KST)
토론란 잠금 안내
[편집]차단 기한은 기존에 줄어든 1개월 그대로입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사용자 토론을 편집할 수 있는 이유는 차단 재검토를 진행하기 위함이지, 반성문을 계속 고쳐가는 동시에 그만하라고 하는 관리자와 다투라는 목적이 아닙니다. 편집을 하기 이전에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먼저 알아주세요.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56 (KST)
- 관리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써 조언하자면, 많은 분들이 원하셨던 반성의 시간은 1시간이나 하루이틀 같은 짧은 시간은 아니였을겁니다. 곰곰히 잘 생각하시어 차단 해제 이후엔 더 나은 편집자로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White.t. 2024년 9월 9일 (월) 19:57 (KST)
- @Whitetiger: 차단 기간을 1개월이 아닌 3개월로 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해당 사용자의 행위 및 태도를 보면 명백하게 위키백과:차단 재검토를 위반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인지하고 실질적으로 반성하려면 무기한은 아니더라도 3개월 정도의 기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개월은 너무 짧습니다. 당장 8일 전에 이 글을 올린 것 자체가 황당합니다. 본인의 자숙을 왜 자꾸 말로 표현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오히려 자충수라고 생각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9월 19일 (목) 12:53 (KST)
- 근거를 덧붙입니다.
차단 해제를 신청한다 하더라도, 차단 기간 중의 잘못된 행동 등은 차단 기간을 오히려 늘릴 뿐이고, 위키백과에 진정성 있는 반성의 모습을 보여야 차단이 해제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든 토론에서의 예의를 지키고 명확한 문체로 냉정하게 토론에 임해야 합니다.
-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9월 19일 (목) 12:57 (KST)
- @웬디러비: 원인 모를 이유로 핑이 오지 않아 이제야 답변을 남기는 점 죄송합니다. 다음은 답변입니다.
- 차단 재검토라는 명분 하에 해당 사용자가 잘못된 행동을 이어나간 것은 사실이고, 이 같은 행동으로 차단 기한의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다만 저는 이미 1개월 차단 전에 무기한 차단을 단행했다가 바로 잡은 이력이 있고, 토론 문서 편집의 제한도 제가 진행하였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차단기한을 더 늘리는데에는 공정성에 대해서 의문을 남길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차단기한을 늘리는 행위는 그리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 따라서 현재의 차단기한에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사관에 차단기한 연장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관리자 분의 판단이 제 판단보다 더 공정하고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hitetiger (토론) 2024년 9월 25일 (수) 23:23 (KST)
차단 기간 연장 관련
[편집]차단 재검토의 원칙을 어겼기에 차단 기한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넣었습니다. 답글을 남기실 수 없으신 상황이시니, 확인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0월 4일 (금) 13:56 (KST)
위키백과 사과문
[편집]위키백과 사과문
안녕하십니까? 김하준1234입니다.
그동안 제가 해 왔던 행동들에 대해 반성해 왔습니다.
다음 내용은 변명이 아닙니다. 취약점이 있는 상태에서 위키백과에 기여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내용으로 반성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제가 논리적인 사고와 판단이 어려운 나이에 위키백과의 기여를 시작해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은 기여를 행했습니다.
먼저 저의 기여 사항들이 규정을 위반했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변명으로 삼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취약점이 있는 상태에서 본인의 행동에 대해 성찰하지 않고 과감하게 기여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는 동일 학년 학생 대비 다양한 방면에서 매우 부족한 학생입니다.
변명처럼 들리겠죠. 이해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ADHD라는 선천적인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ADHD가 무엇인지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는 전두엽의 신경 전달 물질(도파민)이 부족해 전두엽이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 하는 정신적 장애입니다.
이로 인한 영향으로는 말 그대로
1. 주의력 결핍(주의 집중력이 떨어져 한 가지 일에 잘 집중하지 못 하고 무언가를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눈치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행동하기 이전에 생각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부주의하게 행동합니다.)
2. 과잉 행동(말 그대로 과잉 행동합니다. 행동을 과도하고 과감하게 하는 거죠.)
이런 장애입니다. 저는 이러한 ADHD를 가지고 있어, 동일 학년 학생 대비 다양한 방면에서 매우 부족합니다. 변명처럼 들릴 것입니다. 이해합니다. 저는 그 이유를 압니다. ADHD라도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의문을요. 하지만 ADHD 치료가 단기간에 완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ADHD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개인 및 부모님의 다양한 절실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릴 때부터 ADHD 치료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ADHD 치료를 시작했으며, 그 결과 점차 개선되는 중입니다.
ADHD 초기(ADHD 증상이 발견되고, 진단 결과 ADHD로 판정난 시점)에는 제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그 시점에는 제가 돌고래보다 IQ가 더 낮았습니다. 심각성을 감지하고 ADHD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도 ADHD 치료는 계속되는 중입니다. 제가 ADHD라는 사실은 저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줬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지장이 크지 않으며, 타 ADHD 소유자 대비 매우 정신적으로 건강합니다. 제가 최근에 정신병원에서 의사와의 상담과 다양한 테스트와 같은 진단을 했습니다.
그 결과, 초기 대비 많은 개선점을 보였으며, IQ와 같은 정신적인 처리 능력도 정상치에 도달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지속적인 ADHD 치료를 통해 기존의 지장이 많이 완화된 상태라는 것입니다.
제가 ADHD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는 어릴 때 친구들과의 취미의 공통점이나 유사점이 적고, 그 시점에는 ADHD가 잘 치료되지 않은 시점이었어서, 이러한 증상들도 인해 친구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회 즉, 공동체 생활에 대한 훈련이 많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저와 저의 부모님과 의사가 함께 노력하면서 ADHD 치료에 큰 진전을 이뤘습니다.
제가 스스로 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자면 본인의 생각과 행동을 의식하고, 행동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고, 증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면서 저의 행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했고, 그 때마다 저는 그 피드백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점차 개선됐습니다.
수많은 피드백과 노력을 거친 이후의 성과였습니다. 먼저 문제가 되는 행동이 관찰되면 이에 대해 1차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고,
2차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되는 행동이 개선될 때까지 피드백 제공을 반복하며 피드백을 실현하는 연습을 셀 수 없을 만큼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그 다음 지속적으로 ADHD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학습하고, 의사와 상담을 하고(약을 소진할 때마다 병원에서 진료를 봤습니다.
상담 내용은 대표적으로 학교 생활은 어떤가? 문제는 없는가? 생활하면서 불편한 게 있는가? 최근에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식사는 잘 하는가? 수면은 잘 하는가? 등등 이러한 질문을 통해 자기를 성찰하며 본인이 잘 기억하고 있는지 플러스 이를 잘 설명할 수 있는지를 봤습니다.
의사가 질문을 할 때마다 저는 답변을 했고 의사는 타이핑을 하고 다음 질문을 이어가고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이외에 전달할 사항이 있는가? 질문 이후에
의사는 부모님과 상담을 하며 이후에 약을 처방했습니다.), 약을 처방하고, 약을 복용하고, 의사의 처방을 잘 따르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준비와 대비를 하는 등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점차 개선 및 성장하는 중이며, 이후 완치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완치는 한 성인 이후에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제가 완치된 상태는 아닙니다. 여전히 저는 중2 학생이며, 학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행하는 중입니다. 먼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타인의 실명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 선생님은 제 일상생활에 관심을 기울이고, 불편한 건 없는지, 필요한 건 없는지, 등등의 보살핌을 자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ADHD임을 이해하고,
이러한 주기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부분들(개선점, 특기 등등)은 칭찬해 주셨고, 부정적인 부분들(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학교 생활이 원활하지 않음)은 부모님께 연락드려 집에서 지도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사회 즉, 공동체 생활을 잘 훈련받고 있는지, 그리고 잘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드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잘 알고 지냈던 A와 중학교 1학년부터 1:2 영어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화, 목요일마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제 집에서 영어 과외를 했습니다.
제 아버님이 예전에 미군(카투사)를 다녀오셨습니다. 그 때에는 선발 조건이 관대했습니다. 이 때부터 영어의 학습이 필요해지기 시작해 영어 학습에 각성하셨습니다.
이후 영어를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고 넓게 학습하게 되었으며, 이후 전직 영어 학원의 교사이자 영어 과외의 교사가 되어 수많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런 좋은 부모님을 둔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에 대한 학습을 깊게 했습니다. 막 붙잡아 놓고 공부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먼저 파닉스를 기초부터 시작해서 심화까지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영어의 기초적인 지식을 탄탄히 다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붙잡아 놓고 공부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지 알면 재밌습니다. 저는 이러한 영어의 기초를 다지며, 영어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 틈틈히 일상생활과 관련지어 영어에 대해 질문을 했었고,
그 때마다 제 아버님은 이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기초적인 단어와 문법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다양한 문제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또한 읽고 말하고 듣고 쓰는 연습을 자주 했습니다.
제 아버님은 어떻게 교육하면 좋은지, 그리고 어떤 공부 방법이 좋은지에 대해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올바른 공부 방법으로 영어를 어릴 때부터 학습하게 되어 동일 학년 대비 영어에 대해 해박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제 아버님이 영어에 대해 해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아버님은 저에게 영어 과외를 계기로, A와 함께 공통의 작업을 하면서 사회 생활 적응을 훈련시키고자, A와 친근한 관계를 쌓고, 집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중점은 이를 통해 친구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 생활을 적응하는 연습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영어 과외를 계기로 함께 무언가를 하면서 사회 생활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제 아버님은 A에게 영어를 잘 가르쳐 주셨으며, 덕분에 A는 영어라는 부분에서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A의 공부 방법도 올바르게 개선하고, 일상 생활의 문제나 습관도 올바르게 개선하고, 성적도 발전하며, 영어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파닉스, 단어, 문법(품사 등등)으로 매우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했죠. 그 이후로 계속 천천히 더 높은 곳을 올라가자 영어에 대해 어느 정도의 재미와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이 넘어졌죠. 그래도 계속 노력하면서 큰 발전을 이루었고, 영어에 대해 천천히 알아갔습니다. 물론 저와 A의 본격적인 영어 학습 시기가 다르기에,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에 대해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했고, 최유이는 이 영어 과외 시점 이후로부터 영어에 대해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A는 본격적으로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공부 방법을 알아갔죠,
그래서 A는 영어에 대한 지식이 잘 들어가지 않았고, 한계가 되면 과부하가 왔습니다. 그러나 계속 학습하면서 그 한계는 감소하며, 과부하도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눈치가 부족했고, A는 영어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점과 장점을 서로 교환해 서로 가르치면서 상호작용해 저는 눈치를 배우고, A는 영어를 배우면서 함께하는 사회 생활 능력을 길렀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사회 생활 능력이 완벽한 건 아닙니다. 아직 노력하면서 개선되는 중이죠.
현재 다니는 정신병원을 묻자면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에스엠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여전히 변명처럼 들릴 것입니다. 이해합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진심을 담은 사과문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제 기여 사항에 있어 부주의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관리자와 실랑이를 벌였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끼쳤음을 인정합니다.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보일 수 있는 분탕을 쳤음을 인정합니다.
절대로 악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행동이 왜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을 얻었습니다.
또한 공동체 생활에서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현재 역량을 충분히 길렀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심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 저는 매우 부주의하게 과잉 행동했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바들을 잘 파악하지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유의하며 행동에 앞서 깊게 생각하고 위키백과의 정책을 정독한 이후 위키백과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입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제가 공동체 역량을 위키백과에 기여해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제가 위키백과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서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동안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깊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그동안 처리를 담당하신 관리자님 분께 재량껏 차단을 해제해 주시고, 계정 생성 제한과 같은 제약을 해제하고, 차단하지 않으실 것을 요청합니다. 저는 그동안 앞서 언급한 약속을 지킬 것이며, 향후 위키백과의 긍정적인 기여를 시작할 수 있을 때,
즉, 위키백과가 요구하는 역량을 충족했을 때, 관리자님 분의 양해를 구해 허락하신다면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며, 편집에 앞서 충분한 생각과 토론과 또한 편집할 사항과 관련된 충분한 올바른 해석의 최신 정책 정독을 거치고, 연습장을 자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긍정적인 기여를 능숙하게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본격적인 기여를 시작하겠습니다. 향후의 기여가 관리자님 분께서 보시기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일 때가 되면 제가 새 계정으로 완전히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르게 기여할 수 있고, 올바르게 기여하고 있을 때에도, 부정적인 취급을 받기는 싫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훌륭한 일꾼이 되지는 못 하겠지만, 조금이나마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제 기여가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지금도 반성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저는 향후에 위키백과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의향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많이 버겁겠지만 저도 점차 성장하면서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때가 되면 그 때는 훌륭한 일꾼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계속 개선하고 성장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반성문을 마치겠습니다. 김하준1234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5년 4월 11일 (금) 19: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