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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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179호 (2014년 8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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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책 |
소유 | 왕산사 |
위치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호병골길 193 (신읍동) |
좌표 | 북위 37° 53′ 59″ 동경 127° 10′ 19″ / 북위 37.89972° 동경 127.1719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불법총론은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에 있는 책이다. 2014년 8월 29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79호로 지정[1]되었다.
개요
[편집]양주 송암사 소장 <불법총론>은 불교의 이치와 개념을 여러 경전과 선어록(선사들의 언행을 담은 기록)을 인용하여 문답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는 불교개론서로서 천마산 승려 보일이 경진년(1880년)에 필사한 것이다.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언해본 경전과 달리 희귀본인 불교개론 필사본이며 순 한글로 정리된 조선시대 불교개론서로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귀중한 자료이다.[2]
각주
[편집]- ↑ 경기도고시제2014-239호, 《경기도문화재지정고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경기도지사, 경기도보 제5053호, 3면, 2014-08-29
- ↑ 정은섭 (2014년 8월 29일). “한글 불교개론서 <불법총론>, 경기도 문화재 지정”. 경기도청 - 경기도보도자료.
참고 자료
[편집]- 불법총론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