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상업고등학교

북평상업고등학교(北平商業高等學校)는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에 있었던 공립 고등학교이다.

학교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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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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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이후, 북평상업고등학교 부지는 해남군청에서 매입해 야구장으로 활용하고 있다.[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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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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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남 5년 동안 68개 학교 문 닫아《한국일보》 2014년 3월 3일, 박경우 기자
  2. 야구동호인들의 꿈 야구전용구장 건립 본격화《해남신문》 2019년 4월 1일, 이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