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노동당
북아일랜드 노동당 Labour Party in Northern Ireland | |
상징색 | 빨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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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유럽통합주의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당직자 | |
대표 | 베로니스 블러드 |
부의장 | 캐서린 존스턴 |
총무 | 보이드 블랙 |
부의장 | 안나 맥알리 |
역사 | |
창당 | 2008년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선거연합 | 노동당 |
외부 조직 | |
유럽정당 | 유럽 사회당 |
유럽의회 교섭단체 | 사회민주진보동맹 |
의석 | |
하원 (북아일랜드)[1] | 0 / 18 |
상원 | 0 / 802 |
유럽의회의석 (북아일랜드) | 0 / 3 |
북아일랜드 의회 | 0 / 108 |
북아일랜드 지방 의석 | 0 / 462 |
북아일랜드 노동당(영어: Labour Party in Northern Ireland)은 북아일랜드의 정당이다. 현재 북아일랜드의 군소 정당으로 2008년에 설립했다.
각주
[편집]- ↑ 하원 총의석은 783석이지만, 북아일랜드 자치정당이 확보가능한 의석은 18개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