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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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255호 (2018년 3월 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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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내소사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부안 내소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扶安 來蘇寺 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2018년 3월 9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55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부안 내소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은 아미타불과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상으로 이루어진 삼존불상으로, 조선후기 불상양식을 잘 갖추고 있고, 18세기 중․ 후반기에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상정 또는 계초의 작품적 특징을 잘 갖추고 있는 작품으로서 불상 연구에 중요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각주
[편집]- ↑ 전라북도 고시 제2018 - 41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 문화재자료) 지정》,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 도보, 제2626호, 46-50면, 2018-03-09
참고 문헌
[편집]- 내소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