뵤부가우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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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屏風浦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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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びょうぶがうらむら |
| 폐지일 | 1927년 4월 1일 |
| 이후 자치체 | 요코하마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가나가와현 |
| 군 | 구라키군 |
| 인구 | 2,658명 (국세조사, 1920년) |
뵤부가우라촌(일본어: 屏風浦村)은 1889년 4월 1일부터 1927년 4월 1일까지 존재했던 일본 가나가와현 구라키군의 촌이다.
개요
[편집]가나가와현 구라기군 남부의 정이다. 현재의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이소고구의 중부에 해당한다.
역사
[편집]연혁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주변의 촌을 합병해 스가타촌이 성립하였다.
- 1911년 4월 1일 - 요코하마시의 제2차 시역 확장에 의해 기타군이 요코하마시에 편입하였다.
- 1927년 4월 1일 - 모리,모리나카하라,스기타가 이소고구가 되었다.
교통
[편집]철도 노선
[편집]- 요코하마 전기철도(후에 요코하마시 전철)
- 쇼난 전기철도(현 게이힌 급행전철)의 뵤부가우라역, 스기타역, 네기시선의 이소고역, 신스기다역, 가나자와 시사이드 라인의 신스기다역은, 당시는 미개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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