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성 역 신역대장경(금강마하반야바라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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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구)제631호 (2014년 10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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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죽림정사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죽림2길 31 (번암면, 죽림정사) |
좌표 | 북위 35° 32′ 21″ 동경 127° 32′ 27″ / 북위 35.53917° 동경 127.54083°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백용성 역『신역대장경(新譯大藏經)』(금강마하반야바라밀경)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죽림정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불경이다. 2014년 10월 29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31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불교 경전의 대중화를 확립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하였던 자료로 매우 중요하다.
일제강점기 시대 백용성 스님이 불경의 국역화를 통해 불교의 대중화를 꾀하고자 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편집]- 백용성 역 신역대장경(금강마하반야바라밀경)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