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루슬란
박루슬란 Руслан Па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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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1.10.14 우즈베키스탄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
경력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2012년 ~ 현재 |
상훈 |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2020) |
박루슬란(카자흐어: Руслан Пак)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영화 감독이다.
2006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였다.[1] 2012년 《하나안》으로 데뷔했고,[1] 2020년 《쓰리》로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을 받았다.
작품
[편집]- 《하나안》(2012)
-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202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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