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용 (역사가)
박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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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경력 |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
직업 | 역사학자 |
박한용은 대한민국의 역사학자이다.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로서,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으로서 활동하였다.[1][2][3]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2000여 쪽에 이르는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였는데, 박한용은 이 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4]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서 출연하였고 역사와 관련하여 여러 토론에 참여하였다.[5][6][7][8][9] 2013년 9월 5일부터 국민TV에서 박한용의 생얼 현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주
[편집]- ↑ 최영주. “역사 쿠데타, 언론이 공범 돼선 안 돼” . PD저널. 2013년 6월 5일.
- ↑ 김동규. "일본군 조직적으로 위안부 동원·관리"…자료 공개. 연합뉴스. 2013년 8월 8일.
- ↑ 이영광. "역사 교과서 왜곡, 반공 앞세워 다 해먹겠다는 것". 오마이뉴스. 2013년 10월 8일.
- ↑ 조민서. "종편 5.18 왜곡방송, 젊은층이 말려들고 있다".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21일.
- ↑ 김중호. 박정희 기념도서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노컷뉴스. 2012년 2월 22일.
- ↑ 백선엽 논란, “공산당 토벌한 것”vs“친일 변명일뿐”. 노컷뉴스. 2013년 5월 8일.
- ↑ 신성미. 말싸움하다가 끝난 ‘백년전쟁’ 공개토론. 동아일보. 2013년 6월 25일.
- ↑ 교학사 교과서 집필자 "노무현 발언, 조갑제 닷컴서 인용". JTBC. 2013년 9월 17일.
- ↑ '진실은 하나'…두 동강 난 역사 교과서 어떻게 다른가?. JTBC. 2013년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