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조각가)
박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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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8년 6월 6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군 | (76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박찬수(朴贊守, 1948년 6월 6일~)는 대한민국의 조각가이다.[1] 1985년에 문화재수리 기증 보유자(조각 제772호)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 한국박물관협회 이사를 역임했다.[2][3]1996년에 목조각자로서는 최초로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현재 목아박물관의 관장을 맡고 있다.
수상
[편집]- 1982년: 제1회 단원예술제 종합대상 수상
- 1989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
- 2001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수상
- 2002년: 만해상 수상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ngraving the Korean Spirit into Wood”. Arirang News. 2016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4월 10일에 확인함.
- ↑ “Handicrafts”. 《ICH Archives》. UNESCO. 4 July 2013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0 April 2013에 확인함.
- ↑ “Take a spring time stroll in one of the cherished gardens of Buddha”. 《Welcome To Korea》. Radio Korea International/KBS. 2010년 1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4월 10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
[편집]“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박찬수”. 네이버 지식백과. 2013년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