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량 감재일기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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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539호 (2013년 10월 2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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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함양군 |
| 주소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면 팔봉산길 55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박여량 감재일기(朴汝樑 感齋日記)는 본래 조선의 문신 박여량의 후손 박호정이 기증한 것으로, 이 일기의 본문은 박여량이 당시에 직접 기록한 친필이다.
2013년 10월 24일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39호 함양박물관 소장 감재일기로 지정되었다.[1]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
[편집]1608년 11월에서 1610년 11월까지 약 2년 정도의 일기만 남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혀 학계에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1608년에 즉위한 광해군 초기의 정치상황을 당시 사람의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당시의 생생한 자료를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상남도공고제2013-498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3-10-24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박여량 감재일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