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승 관련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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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339호 (1998년 11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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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4점 |
관리 | 밀성박씨가곡종중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 26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박선승 관련 고문서(朴善承 關聯 古文書)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에 있는, 밀성 박씨 우윤공파 가곡종중에 대대로 보관되어 온 고문서이다.
1998년 11월 13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39호 박선승 관계 고문서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밀성 박씨 우윤공파 가곡종중에 대대로 보관되어 온 고문서이다.
『초문기』와『초문기원안』은 현종 4년(1663)에 당시 가선대부 한성부우윤 박선승 선생이 슬하의 적첩자녀 22명에게 재산을 분배한 재산분재문서이다.
이 문서는 당시 박선승 가문의 재산현황과 조선시대 사회·경제사를 연구하는데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박선승 관련 고문서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