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로메오 페페
바르톨로메오 페페 Bartolomeo Pe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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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의 페페 | |
| 출생 | 1962년 11월 3일 이탈리아 나폴리 |
| 사망 | 2021년 12월 23일(59세) 이탈리아 나폴리 |
| 성별 | 남성  |
| 국적 | 이탈리아 |
| 정당 | 오성운동(2013~2014) 녹색연합(2015) 무소속(2018~2021) |
이탈리아 상원 의원 | |
| 임기 | 2013년 3월 15일~2018년 3월 22일 |
바르톨로메오 페페(Bartolomeo Pepe, 1962년 11월 3일 ~ 2021년 12월 23일)는 이탈리아의 정치인이다.
오성운동(2013~2014)과 녹색연합(2015) 당원으로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상원의원을 지냈다.[1]
켐트레일 등의 음모론을 적극적으로 퍼뜨렸으며, 백신과 자폐증과의 연관 관계가 있다고 믿는 등 백신 반대 운동을 했다. 코로나19 범유행이 터졌을 땐 격리 정책 등을 ‘히스테리’라 평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책을 반대했다. 2021년 12월 23일 코로나19로 사망했다.[2]
각주
[편집]- ↑ “Bartolomeo PEPE”. 《Senato della Repubblica》 (이탈리아어).
- ↑ Sannino, Conchita (2021년 12월 23일). “Covid, è morto l'ex senatore M5S Bartolomeo Pepe. Era un convinto No Vax”. 《la Repubblica》 (이탈리아어). 2021년 12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