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휘날리는 나무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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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제목 | A Wind-Beaten Tree |
작가 | 빈센트 반 고흐 |
연도 | 1883년 |
매체 | 캔버스에 오일 |
크기 | 47 x 35 cm , 18.5 × 13.8 in |
소장처 | 도난 |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영어: A Wind-Beaten Tree) 또는 《바람에 휩쓸린 나무》(영어: A Windswept Tree)는 빈센트 반 고흐가 1883년 8월에 그린 유화이다.[1] 이 그림은 고흐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헤이그에 거주하는 동안 그려졌다.[2] 이 작품은 1997년 취리히의 개인 소장품에서 도난당한 뒤 아직 반환되지 못했다.
각주
[편집]- ↑ Faille, Jacob Baart de la (1970). 《The Works of Vincent van Gogh: His Paintings and Drawings》. New York: Reynal & Company. 45쪽. 2024년 2월 3일에 확인함.
- ↑ Hulsker, Jan (1996). 《The New Complete Van Gogh: Paintings, Drawings, Sketches, Revised and enlarged edition of the Catalogue raisonné of the works of Vincent van Gogh》. Amsterdam: J.M. Meulenhoff; Philadelphia: John Benjamins. 90–91쪽. ISBN 978-1-55619-513-6. 2024년 2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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