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중학교
마리중학교 馬利中學校 Mari Middle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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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명랑하고 슬기롭게 |
개교 | 1972년 3월 4일 |
폐교 | 2016년 2월 29일 |
설립형태 | 공립 |
국가 | ![]() |
위치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송림길 52 |
학생 수 | 21명 (2014년 4월 1일 기준) |
교직원 수 | 12명 (2014년 4월 1일 기준) |
상징 | 교화: 개나리 / 교목: 히말라야삼나무 |
관할관청 |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
마리중학교는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었던 공립 중학교이다.
학교 연혁
[편집]- 1971.12.27. 마리중학교 설립인가(전체 9학급)
- 1972.03.04. 마리중학교 개교(3학급)
- 1976.02.20. 전체 12학급 학칙변경
- 1982.02.17. 전체 9학급 학칙변경
- 1988.02.26. 전체 6학급 학칙변경
- 1995.02.26. 전체 4학급 학칙변경
- 1996.02.07. 전체 3학급 학칙변경
- 2010.02.08. 특수학급 신설 인가
- 2013.02.28. 특수학급 폐지
- 2012.09.01. 24대 허덕수 교장 부임
- 2015.02.13. 제41회 졸업(6명, 총3,751명)
- 2015.03.02. 2015학년도 입학식(신입생 7명)
- 2016.02.29. 폐교 및 기숙형 중학교 거창덕유중학교로 통폐합[1]
폐교 이후
[편집]폐교 이후, 마리중학교 부지에는 특수학교인 거창나래학교가 2019년에 개교하였다.[2]
학교 동문
[편집]참고 자료
[편집]각주
[편집]- ↑ 내년 3개 지역 8개 중학교 통폐합
- ↑ “경남 열번째 특수학교 '거창나래학교' 첫 입학식”. 2019년 3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