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미셸 반 로
![]() Louis-Michel van L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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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미셸 반 로의 자화상, 1762년, 베르사유궁 소장, 뒤에는 아버지 장바티스트 반 로의 초상화가 그려졌다. | |
신상정보 | |
출생 | 1707년 3월 2일 프랑스 왕국 툴롱 |
사망 | 1771년 3월 20일 프랑스 왕국 파리 | (64세)
성별 | 남성 |
부모 | 아버지: 장바티스트 반 로 |
형제 | 프랑수아 반 로(François van Loo) 샤를아메데필리프 반 로(Charles-Amédée-Philippe van Loo) |
친척 | 삼촌: 샤를앙드레 반 로 |
주요 작품 | |
영향 | |
묘소 |
루이미셸 반 로(프랑스어: Louis-Michel van Loo, 1707년 3월 2일~1771년 3월 20일)는 프랑스의 화가이다.[1]
생애
[편집]루이미셸 반 로는 토리노와 로마에서 화가인 아버지 장바티스트 반 로 밑에서 그림을 배웠으며, 1725년 파리의 왕립 회화 조각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았다. 그는 삼촌이자 화가인 샤를앙드레 반 로와 함께 1727년~1732년에 로마로 갔고, 1736년에는 마드리드에서 스페인의 펠리페 5세의 궁정 화가가 되었으며, 1752년에는 산 페르난도 왕립미술아카데미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그는 1753년에 파리로 돌아와 루이 15세의 초상화를 다수 그렸다. 1765년에 그는 샤를앙드레 반 로의 뒤를 이어 프랑스 아카데미 산하 특수학교인 에콜 왕립 보호 학생 학교(École royale des élèves protégés)의 교장이 되었다.
그의 형제 중에는 화가 프랑수아 반 로(François van Loo, 1708~1732)와 샤를아메데필리프 반 로(Charles-Amédée-Philippe van Loo, 1719~1795)가 있다.
작품
[편집]- 예카테리나 골리츠나 공주의 초상화, 1759년, 푸시킨 미술관
- 니콜라 보종의 초상화, 1738년
- 모르파 백작 장 프레데릭 펠리포의 초상화, 1733~1735년
- 프랑스의 루이즈엘리자베트의 초상화, 1745년, 프라도 미술관
- 마리아 테레사 라파엘라 데 에스파냐 왕녀의 초상화, 1745년경, 베르사유궁
- 젊은 여성의 초상화, 1759년
- 엘리사베타 파르네세의 초상화, 1745년, 베르사유궁
- 사보이의 마리아 비토리아, 1742년에서 1745년 사이
- 펠리페 5세의 초상화, 1737년, 왕립 컬렉션 미술관
- 《펠리페 5세의 가족》, 1743년, 프라도 미술관
- 프로방스 백작 시절 루이 스타니슬라스의 초상화, 1765~1771년경
각주
[편집]- ↑ “Louis-Michel van Loo”. www.answers.com.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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