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12년 1월 20일 |
| 창립자 | 유석환 |
| 시장 정보 | 한국: 376900 |
| 상장일 | 2025년 5월 12일[1] |
| 산업 분야 |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품관련제품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10길 9 (가산동, 현대시티아울렛가산점) 12층 |
핵심 인물 | 유석환 (대표이사) |
| 제품 | 장기 재생 플랫폼 |
| 매출액 |  131억 원 (2024년) |
영업이익 |  -56억 원 (2024년) |
| -77억 원 (2024년) | |
| 주요 주주 | 유석환: 46.97% |
종업원 수 | 62명 |
| 자회사 | ROKIT America Inc., ROKIT EU GMBH, 로킷제노믹스 |
| 자본금 | 63억 원 (2023년) |
| 웹사이트 | rokithealthcare |
주식회사 로킷헬스케어(영어: Rokit Healthcare)는 대한민국의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2]
역사
[편집]2012년 유석환 대표이사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대표를 지내다 창업하였다.[3]
2021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 기관에서 각각 BBB 등급을 받아 임상 데이터를 입증할 논문 등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해 불합격한 적이 있으며 2024년 1월 평가기관으로 2곳으로부터 각각 A, A등급을 획득해 요건을 충족하였으며[4] 2025년 5월 12일에 주관사를 SK증권으로 공모가 11,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1][5]
각주
[편집]- ↑ 가 나 “ROKIT Healthcare soars 70% on first KOSDAQ trading day”. 《조선비즈》 (영어). 2025년 5월 12일.
- ↑ “로킷헬스케어가 연평균 66% 성장을 기대하는 이유”. 《아시아경제》. 2025년 2월 12일.
- ↑ “‘김우중·서정진의 남자’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높아진 기특 허들’ 넘어선 비결”. 《녹색경제신문》. 2025년 2월 21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
- ↑ “구교윤, 증시 한파 뚫고 '상장 재도전' 의료기기업체”. 《데일리메디》. 2025년 1월 16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
- ↑ “로킷헬스케어, 공모가 1만 1,000원 확정…5월 12일 상장 예정”. 《바이오타임즈》. 2025년 4월 22일. 2025년 4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