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랜싱 (국무장관)

로버트 랜싱(Robert Lansing, /ˈlænsɞŋ/, 1864년 10월 17일 – 1928년 10월 30일)은 미국의 변호사이자 외교관으로,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때 국무부 참사관으로 일했으며 이후 우드로 대통령 밑에서 미국의 국무장관을 역임했다. 윌슨(1915년부터 1920년까지). 보수적인 친기업 민주당원이었던 그는 민주주의와 국제법 제정에 있어서 미국의 역할을 강력하게 옹호했다. 그는 독일 독재와 러시아 볼셰비즘의 명백한 적이었다.^[1] 미국이 전쟁에 참여하기 전에 랜싱은 바다의 자유와 중립국의 권리를 열렬히 옹호했다. 그는 나중에 미국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을 옹호했고, 1917년 일본과 랜싱-이시이 협정을 협상했으며, 1919년 파리에서 미국 평화 협상 위원회의 위원이었다. 그러나 윌슨은 랜싱이 개인적으로 비밀리에 하우스 대령을 수석 외교 정책 고문으로 삼았다. 베르사유 조약의 대부분에 반대했으며 윌슨주의 자결 원칙에 회의적이었다.

• Robert Lansing Papers at the Seeley G. Mudd Manuscript Library, Princeton University
• Robert Lansing의 작품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 작품 정보 로버트 랜싱 - 인터넷 아카이브
• U.S. Diplomatic Security - Office of Foreign Missions (OFM)
•  〈Lansing, Robert〉. 《Encyclopædia Britannica》 12판. 1922. 

미국 국무부 장관
전 임 {{{전임자}}}	{{{임기}}}	후 임 {{{후임자}}}
토머스 제퍼슨 · 에드먼드 랜돌프 · 티모시 핑커링 · 존 마셜 · 제임스 매디슨 · 로버트 스미스 · 제임스 먼로 · 존 퀸시 애덤스 · 헨리 클레이 · 마틴 밴 뷰런 · 에드워드 리빙스턴 · 루이스 맥래인 · 존 포시스 · 대니얼 웹스터 · 에이벌 P. 업셔 · 존 C. 칼훈 · 제임스 뷰캐넌 · 존 M. 클레이턴 · 대니얼 웹스터 · 에드워드 에버렛 · 윌리엄 L. 마시 · 루이스 캐스 · 제레미아 S. 블랙 · 윌리엄 H. 수어드 · 엘리후 B. 워시번 · 해밀턴 피시 · 윌리엄 M. 에바츠 · 제임스 G. 블레인 · 프레드릭 T. 프레링후이슨 · 토머스 F. 바야드 1세 · 제임스 G. 블레인 · 존 W. 포스터 · 월터 Q. 그레섬 · 리처드 올니 · 존 셔먼 · 윌리엄 R. 데이 · 존 M. 헤이 · 엘리후 루트 · 로버트 베이컨 · 필런더 C. 녹스 · 윌리엄 J. 브라이언 · 로버트 랜싱 · 베인브리지 콜비 · 찰스 E. 휴그스 · 프랭크 B. 켈로그 · 헨리 L. 스틴슨 · 코델 헐 · 에드워드 R. 스테티너스 2세 · 제임스 F. 바인스 · 조지 C. 마셜 2세 · 딘 G. 아치슨 · 존 F. 덜레스 · 크리스천 A. 허터 · 데이비드 D. 러스크 · 윌리엄 P. 로저스 · 헨리 A. 키신저 · 사이러스 R. 밴스 · 에드먼드 S. 머스키 · 알렉산더 M. 헤이그 2세 · 조지 P. 셜츠 · 제임스 A. 베이커 3세 · 로랜스 S. 이든버거 · 워런 M. 크리스토퍼 · 마델레인 K. 알브라이트 · 콜린 R. 파월 · 콘돌리자 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