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부부

에드워드 워런 마이니(Edward Warren Miney, 1926년 9월 7일 ~ 2006년 8월 23일)와 로레인 리타 워런(Lorraine Rita Warren, 1927년 1월 31일 ~ 2019년 4월 18일)은 미국의 초자연 현상 조사관이다.[1] 에드워드는 악마학을 독자 연구하여 강연을 하고 책을 저술하였으며, 로레인은 본인에게 투시력과 영매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2] 이들이 경험했다고 진술한 퇴마 사례들은 영화, 텔레비전 시리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매체의 소재가 되었으며, 특히 영화 《컨저링》(2013), 《애나벨》(2014), 《컨저링 2》(2016) 등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들이 잘 알려져있다.[3]
주요 조사 사건
[편집]애나벨 인형
[편집]엔필드 폴터가이스트
[편집]각주
[편집]- ↑ Prior, Ryan (2019년 4월 20일). “Lorraine Warren, ‘Amityville Horror’ and ‘Conjuring’ ghost hunter, dead at 92” (영어). 2024년 6월 5일에 확인함.
- ↑ Genzlinger, Neil (2019년 4월 19일). “Lorraine Warren, Paranormal Investigator Portrayed in ‘The Conjuring,’ Dies at 92”. 《The New York Times》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24년 6월 5일에 확인함.
- ↑ “'The Conjuring' Movies: Full List of Every Horror Movie Inspired by Ed and Lorraine Warren” (영어). 2024년 6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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