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리뷰션: 응징의 날
 El desconoci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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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다니 데라토레 |
| 각본 | 알베르토 마리니 |
| 촬영 | 호수 인차우스테기 |
| 편집 | 호르헤 코이라 |
| 음악 | 마누엘 리베이로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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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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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6분 |
| 국가 | |
| 언어 | 스페인어 |
《레트리뷰션: 응징의 날》(스페인어: El desconocido)은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제작된 2015년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2015년 9월 2일 제72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1]
2016년 제30회 고야상에서 각본상(알베르토 마리니), 남우 주연상(루이스 토사르), 여우 조연상(엘비라 밍게스), 신인 감독상(다니 데라토레) 등의 후보에 올랐으며, 편집상과 음향상을 수상하였다.[2]
출연진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라인 제작: 카를라 페레스 데알베니스
- 음향 효과: 하이메 페르난데스
- 특수 효과: 파우 코스타
각주
[편집]- ↑ “'Retribution' ('El Desconocido'): Venice Review”. 《The Hollywood Reporter》. 2015년 12월 10일에 확인함.
- ↑ “Premios Goya 2016: Estos son todos los ganadores de los Goya” (스페인어). 2016년 2월 8일. 2025년 5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레트리뷰션: 응징의 날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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