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니옹 크리올
사용 국가 | 레위니옹 |
---|---|
언어 인구 | 60 만[1] |
언어 계통 | 크리올 (언어학) 프랑스어 바탕 크리올 레위니옹 크리올 |
언어 부호 | |
ISO 639-3 | rcf 레위니옹 크리올 |
레위니옹 크리올(프랑스어: Créole réunionnais)은 프랑스령 레위니옹에서 쓰이는 언어이며, 프랑스어에 바탕을 둔 크리올이다. 프랑스어, 특히 노르망디 방언을 모태로 하며 말라가시어 · 포르투갈어 · 타밀어 등 다른 언어의 영향을 받았다. 레위니옹 크리올은 프랑스어의 영향을 크게 받았지만, 다른 크리올과는 다르게 어휘에서 비프랑스어계 어휘에서 받아들인 비율이 높은 점이 특색이다. 이 때문에 세미 크리올로 보기도 하며 비슷한 생성과정을 거친 아프리칸스어와 견주기도 한다.[2]
레위니옹 크리올과 프랑스어 비교(주기도문)
[편집]레위니옹 크리올 | 프랑스어 |
---|---|
Nout Papa ké lé dann siel K'out non lé rokonï | Notre Père qui es aux cieux! Que ton nom soit sanctifié; |
참고 문헌
[편집]- ↑ Ethnologue report for language code:rcf
- ↑ Holm, John. Pidgins and Creoles. Volume II: Reference Survey.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