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퀵
![]() Overnight Deliv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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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이슨 블룸 |
각본 | 마크 서대카 스티븐 블룸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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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촬영 | 에드워드 J. 페이 |
편집 | 루이스 콜리나 |
음악 | 앤드루 그로스 |
배급사 | 뉴 라인 홈 비디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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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7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러브 퀵》(영어: Overnight Delivery)은 1998년에 발표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비디오 영화이다. 제이슨 블룸 감독이 연출했으며, 마크 서대카, 스티븐 블룸이 공동 각본을 썼다. 폴 러드와 리스 위더스푼이 충동적으로 보낸 우편물을 도착 전에 회수하기 위해 함께 길을 떠나는 대학생과 스트리퍼를 연기하였다.
줄거리
[편집]와이엇(폴 러드 분)은 여자친구인 킴벌리(크리스틴 테일러 분)와 서로 다른 대학에 다니며 장거리 연애 중이다.
혼자만의 상상으로 킴벌리를 의심하게 된 와이엇은 스트립 클럽에서 만난 스트리퍼 아이비(리스 위더스푼 분)에게 모든 고민을 털어 놓는다. 아이비의 제안을 받아들인 와이엇은 화를 내는 내용의 편지와 상반신을 탈의한 두 사람의 사진을 킴벌리의 기숙사에 보낸다.
하지만 편지를 보낸 것은 큰 실수로, 킴벌리는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 이에 와이엇과 아이비는 킴벌리의 기숙사에 편지가 도착하지 못하게 막기 위해 함께 길을 떠난다. 두 사람은 킴벌리가 다니는 멤피스 대학교로 향하는 과정에서 미친 배달부와 납치를 시도하는 연쇄 살인범을 만나는 한편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출연
[편집]- 폴 러드 - 와이엇 트립스 역
- 리스 위더스푼 - 아이비 밀러 역
- 크리스틴 테일러 - 킴벌리 "킴" 재즈니 역
- 래리 드레이크 - 핼 입스위치 역
- 세라 실버먼 - 투랜 역
- 토빈 벨 - 존 드웨인 비즐리 / 킬러 비즈 역
제작
[편집]조이 로런 애덤스가 영화 《체이싱 아미》(1997)를 포기하고 아이비 역을 맡으려 했으나 배역은 리스 위더스푼에게 돌아갔다.[1]
촬영은 대개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에서 촬영됐으며, 세인트토머스 대학교가 멤피스 대학교로 연출되었다. 아이비가 와이엇을 따라 여행을 가는 장면에 공항이 나오는데, 공항이 아니라 미니애폴리스 컨벤션 센터에서 촬영됐다.[2]
각주
[편집]- ↑ “The View Askewniverse - Psycomic”. 2024년 8월 26일에 확인함.
- ↑ “Revisiting Reese & Rudd's Minnesota bomb - StarTribune.com”. 2019년 8월 3일. 2019년 8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8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