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차
두물차[1] 또는 세작은 곡우(4월 20~21일) 이후, 입하(5월 5~6일) 이전에 나온나온 어린잎으로 만든 녹차이다.[2][3] 작설(雀舌, ←참새혀)이라고도 하며[2] 60~70°C 온도에서 가장 잘 스며든다.[4]
각주
[편집]- ↑ Brother Anthony of Taizé; Kyeong-hee, Hong (2007). 《The Korean Way of Tea: An Introductory Guide》. Seoul: Seoul Selection. 13쪽. ISBN 9788991913172.
- ↑ 가 나 Richardson, Lisa Boalt (2016) [2014]. 《Modern Tea: A Fresh Look at an Ancient Beverage》 차 상식사전. 번역 공, 민희. Seoul: Gilbut Publishing. 51쪽. ISBN 9791160500370.
- ↑ Jackson, Julie (2013년 6월 14일). “Green as far as the eye can see”. 《코리아헤럴드》. 2017년 3월 20일에 확인함.
- ↑ Kim, Young-mann, 편집. (2004). “Tradition - The Way of Tea: A Lifestyle Aesthetic for Learning the Depth and Enlightenment of Life”. 《Pictorial Korea》 (Korean Overseas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26면. OCLC 70416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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