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폭포역 동림폭포역은 경의선(현 평의선 구간)에 일제강점기 중 존재했던 임시승강장이었다. 연혁[편집] 1931년 7~8월 21일 : 영업 개시[1] 1931년 9월 30일 : 폐지[1] 1939년 7월 10일 : 영업 재시작[2] 1939년 8월 31일 : 폐지[2] 같이 보기[편집] 동림폭포 동림군 각주[편집] ↑ 가 나 동림폭포전前 임시로 정차, 《동아일보》, 1931년 7월 28일 작성 ↑ 가 나 안양풀, 동림폭포 가승강장 설치, 《동아일보》, 1939년 7월 7일 작성 vte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철 평의선(부산·서울·도라산·개성 방면 ← )평양 - 서평양 - 서포 - 간리 - 순안 - 석암 - 어파 - 숙천 - 문덕 - 대교 - 신안주청년 - 청천강 - 맹중리 - 운전 - 운암 - 고읍 - 정주청년 - 하단 - 곽산 - 로하 - 선천 - 청강 - 동림 - 염주 - 내중 - 룡주 - 룡천 - 립암 - 락원 - 남신의주 - 신의주청년(→ 중국 단둥·베이징 방면)- : 폐역 이 글은 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