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84편 활주로 이탈 사고
대한항공 184편 활주로 이탈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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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발생일시 | 1996년 7월 17일 |
발생유형 | 활주로 이탈 |
발생원인 | 조종사 과실 기상 악화 |
발생장소 | ![]() |
사망자 | 0 |
부상자 | 0 |
생존자 | 52 |
첫 번째 항공기 | |
기종 | 포커100 |
소속 | 대한항공 |
등록번호 | HL7213 |
출발지 | ![]() |
목적지 | ![]() |
탑승승객 | 52 |
대한항공 184편 활주로 이탈 사고는 1996년 7월 17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 이탈한 사고이다.
사고 개요
[편집]1996년 7월 17일 10:55분 속초공항을 출발한 승객과 승무원 52명을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 KE184편(기종 : 포커 100)이 김포국제공항 착륙중 빗물에 미끌어지면서 활주로를 벗어난 사고로 활주로 옆 잔디밭으로 30여미터쯤 벗어나 멈춘 사고이다.
사고 원인
[편집]비 때문에 활주로에 수막이 생겨 비행기 바퀴가 미끄러져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