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왕 대립왕(독일어: Gegenkönig)은 왕위를 놓고 대립하여 왕권을 행사한 사람을 가리킨다. 유럽사에서 주로 쓰는 말로, 동양사에는 난보쿠초 시대나 여러 황제가 제각기 정통을 주장한 남명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대립교황 이 글은 군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