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기업)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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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2년 8월 11일 |
시장 정보 | 한국: 00806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6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영재 |
제품 | PCB |
매출액 | 1.28조 원(2023년) |
영업이익 | 313억 2,771만 원(2023년) |
359억 3,603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김영재(외 8인)(43.65%) |
종업원 수 | 12명 (2023년) |
웹사이트 | 대덕 |
대덕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63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김영재이다.[1]
역사
[편집]1965년 고 김정식 전 회장이 설립하였며 2012년부터 삼성전자 부품협력사인 협성회 회장을 맡고 있다.[2] 2018년에 대덕GDS와 합병하였다.[3]
종속회사
[편집]- 와이솔: 휴대폰에 채용되는 SAW Filter, Duplexer와 RF Module 제품을 생산 및 판매
- 엔알랩
- 대덕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