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기아우로프

니꼴라이 게우로프
Николай Гяуров
로마자 표기Nicolai Ghiaurov
출생1929년 9월 13일
불가리아
사망2004년 6월 2일
성별남성
국적불가리아
학력모스크바
경력1956년 소피아 데뷔, 1959년 라 스칼라 극장 데뷔
직업오페라 가수

니꼴라이 게우로프(Nicolai Ghiaurov,(((Николай Гяуров)))1929년 9월 13일 ~ 2004년 6월 2일)는 불가리아의 오페라 가수이자 전후 시대의 가장 유명한 베이스 가수이다.[1]

게우로프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모스크바에서 공부하였다. 1956년 소피아에서 <돈 바릴리오>를 불러 데뷔. 이어 1959년에 라 스칼라극장에 등장하여 그 뛰어난 소리가 카라얀에게 인정되어 1965년에 잘츠부르크에서 <보리수>를 불러 절찬을 받아 계속적인 활동을 계속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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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gette, Anne (2004년 6월 3일). “Nicolai Ghiaurov, Operatic Bass, Dies at 74”. 《The New York Times》. 2016년 5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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