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피해자지원단 납북피해자지원단은 납북피해자들에 대한 위로금 등의 지원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2007년 11월 5일 설립된 통일부 소속기관이다.[1] 2011년 10월 26일 폐지되었다. 관련 법률[편집] 군사정전에관한협정체결이후납북피해자의보상및지원에관한법률 같이 보기[편집] 통일부 각주[편집] ↑ 납북피해자지원단 5일 개소 보관됨 2016-03-04 - 웨이백 머신 《머니투데이》2007년 11월 4일 최중혁 기자 이 글은 단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