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나 코철러코타
나라야나 코철러코타 Narayana Kocherlako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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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 |
임기 | 2009년 10월 8일 - (현직) |
전임 | 게리 H. 스턴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63년 10월 12일 | (61세)
출생지 |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
학력 | 시카고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
나라야나 코철러코타(영어: Narayana Kocherlakota, 1963년 10월 12일 ~ )는 미국의 경제학자이다. 2009년부터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제12대 총재에 재직하고 있다.[1]
코철러코타는 연방준비제도 안에서도 대표적인 온건파로, 2014년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유일하게 기준금리 인상을 반대했다. 2016년 총재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2]
코철러코타 총재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평가한 2015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순위에서 6위에 선정되었다. 그 밑으로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7위) 등이 선정되었다.[3][4]
각주
[편집]- ↑ “보관된 사본”. 2014년 10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2월 16일에 확인함.
- ↑ 장순원 (2014년 12월 13일). “연준 비둘기파 코처라코타 총재, 내후년 은퇴”. 이데일리. 2014년 1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2월 15일에 확인함.
- ↑ “Influential economists Shifting clout” (영어). 이코노미스트. 2015년 1월 3일. 2015년 3월 2일에 확인함.
- ↑ 홍상지 (2015년 1월 6일). “그루버,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1위”. 중앙일보. 2015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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