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2000년 3월 15일 ![]() |
시장 정보 | 한국: 121600 |
상장일 | 2011년 2월 9일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금호안골길 78, 부강지방산업단지내 |
핵심 인물 | 박장우 (대표이사) |
제품 |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1] |
매출액 | 799.1억원 (2022) |
영업이익 | 168억원 (2022) |
191.8억원 (2022) | |
주요 주주 | 박장우 20.05% |
종업원 수 | 220명 (2022) |
웹사이트 | www![]() |
주식회사 나노신소재는 대한민국의 제조 기업으로, 본사는 세종시 부강면 금호안골길 78, 부강지방산업단지내에 있다.
금속이나 비금속을 통해 초미립 나노 분말로 합성하고 고체나 슬러리 형태의 액상 제품을 제조한다.[2]
2024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조현동 주미대사, 앤디 비쉬어 켄터키주지사 등과 함께 회사의 미주 공장을 방문해서 화제가 되었다.[3]
역사
[편집]- 2000년 한밭대 박장우 교수(응용화학전공)가 제자 3명과 함께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시작하였다.[4]
- 2011년 2월 9일에 공모가 17,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나노신소재 CNT도전재 기술력 독보적, 박장우 실리콘음극재 공략 본격화”. 《비즈니스포스트》. 2023년 8월 11일.
- ↑ 배요한, 나노신소재, '이자율 0%' 2000억 규모 메자닌 조달...이차전지 소재에 통큰 '베팅', 뉴스핌, 2023-09-28
- ↑ 옐런 美 재무장관, 나노신소재 켄터기 미주공장 방문,
- ↑ 박해용, 한밭대 교수 창업기업 나노신소재 ‘코스닥 상장’, 충남일보, 2011년 2월 9일
- ↑ “나노신소재, 올해 연간 1000억 매출 기대”. 《아이투자》. 2023년 2월 14일.
외부 링크
[편집]- 나노신소재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