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다케촌
| 한자 표기 | 清岳村 |
|---|---|
| 가나 표기 | きよだけむら |
| 폐지일 | 1954년 3월 31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
| 이후 자치체 | 후추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주고쿠 지방(산요 지방) |
| 도도부현 | 히로시마현 |
| 군 | 고누군 |
| 인구 | 1,597명 (국세조사, 1950년) |
기요다케촌(일본어: 清岳村)은 일본 히로시마현 고누군에 있던 촌이다. 현재의 후추시의 일부에 해당한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고누군 사쿠라촌, 도마스촌, 미즈나가촌, 오가야촌, 이나가촌이 성립하였다.
- 1895년 10월 1일 - 도마스촌, 미즈나가촌, 오가야촌, 이나가촌이 합병해 기요다케촌이 성립하였다.
- 1954년 3월 31일 - 구 조게정, 야노촌, 요시노촌, 시나미촌의 일부와 합병, 조게정이 신설해 폐지되었다.
참고문헌
[편집]- 角川日本地名大辞典 34 広島県
- 『市町村名変遷辞典』東京堂出版、199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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