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후백제)

금강
金剛
왕자(王子) 태자(太子)
후백제의 태자
대관식 견용검(甄龍劍)
전임 용검(龍劍)
후임 종우(宗祐)
부왕 견훤(甄萱)
왕자(王子) 태자(太子)
재위 932년~932년
후백제의 태자
재위 932년~935년 음력 3월
이름
견금강(甄金剛)
이칭 태사 총지(太師 聰智)
별호 금강 태자(金剛 太子)
묘호 없다
시호 없다
존호 견금강(甄金剛)
연호 정개(正開)
법명 없다
신상정보
출생일 ?
출생지 후백제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사망일 935년 음력 3월
사망지 신라 완산주
(現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국적 후백제(後百濟)
성별 남성(男性)
왕조 후백제(後百濟)
가문 전주(全州)
부친 견훤(甄萱)
모친 불명[1]
형제자매 신검(神劍)
양검(良劍)
용검(龍劍)
종우(宗祐)
능예(能乂)
위흥(位興)
청구(靑丘)
견씨(甄氏)
지훤(池萱)
국대부인(國大夫人)
박영규(朴英規)
애복(哀福)
배우자 원비(院妃)
자녀 견씨(甄氏)
기타 친인척 아자개(阿慈介)
상원부인(上院夫人 朴氏)
남원부인(南院夫人)
능애(能哀)
용개(龍蓋)
대주도금(大主刀金)
보개(寶蓋)
소개(小蓋)
종교 불교(佛敎)
묘소 없다
능묘 없다
군사 경력
소속 후백제(後百濟)

금강(金剛, ?~935년 음력 3월)은 후백제의 국왕 견훤의 넷째 아들이자 서자(庶子)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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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은 장자(長子) 및 적출(嫡出)은 아니었으나 체구가 크고 지략이 뛰어나서 견훤의 총애를 받았다.[2] 견훤은 나이가 들자 서출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금강을 후계자로 세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신검은 각각 강주도독(康州都督), 무주도독(武州都督)을 지내고 있던 동복 동생 양검용검, 능환 등과 함께 음모를 꾸며서 935년 음력 3월에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금강이 살해되었고, 견훤은 폐위된 후 금산사에 유폐되었다.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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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부 : 아자개(阿慈介, ? ~935)
  • 조모 : 상원부인(上院夫人)
    • 부왕 : 견훤(甄萱, 867~936, 재위:892~935)
    • 왕후 박씨(上院夫人 朴氏)
      • 이복형 : 신검(甄神劍, 885~936)
      • 이복형 : 양검(甄良劍, ?~936)
      • 이복형 : 용검(甄龍劍, ?~936)
      • 이복 누나 : 국대부인
      • 이복 매형 : 박영규
    • 친모 : 고비
    • 숙부 : 능애(能哀, ?~936)
  • 계조모 : 남원부인(南院夫人)

견금강이 등장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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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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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가기(李磾家記)에서는 상원부인(上院夫人)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는 신검(神劍) 양검(良劍) 용검(龍劍)과 이복형제(異腹兄弟)로 기록됨
  2. 김부식. “『삼국사기』 권50, 열전 10, 견훤, 견훤의 아들들이 왕위를 놓고 모의하다”. 2019년 3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