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모
근모(根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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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 | 강(姜) |
작위 | 자작 |
지역 | 불명 |
수도 | 현재의 산둥성 쥐현 |
분봉자 | ? |
시조 | ? |
존속기간 | ? ~ 기원전 600년 |
주요 민족 | 불명 |
멸망원인 | 노 선공의 병탄 |
출전 | 《춘추좌씨전》 |
근모(根牟)는 주나라의 작은 제후국이다. 작위는 자작, 국성은 강(姜)으로, 전욱의 후예가 봉해진 나라이다. 기원전 600년 가을, 노나라의 선공이 근모를 공격해 취하니 나라가 망했다.[1] 근모의 옛 터는 현재의 산둥성 쥐현에 있다. 일설에는 옛 터가 대략 현재의 쥐난현 성의 서북쪽 25km에 있는 샤오관좡향(小官庄乡) 둔허우촌(墩后村) 일대라고도 한다.
각주
[편집]- ↑ 《左传·宣公九年》:“秋,取根牟,言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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