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정치 권력정치(權力政治, power politics)란 국제정치에서 정치를 지배자나 국가의 이익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정책과 견해다. 정치를 이념이나 이데올로기적 계기의 면으로부터 보는 것이 아니라 권력적 계기에서 본다. 이것은 국제정치가 대국간의 거래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사실을 리얼하게 반영하고 있다. 국제정치학자 에드워드 핼릿 카, 한스 모건소 등의 견해가 대표적이다. 같이 보기[편집] 강대국 식민주의 팽창주의 국제 경찰 제국주의 권력 현실주의 현실정치 존 미어샤이머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vte국제관계에서의 국력국력 권력정치 현실정치 하드 파워 샤프 파워 지위 약소국 중간국 지역 강국 신흥국 준강대국 강대국의 말석 강대국 잠재적 초강대국 초강대국 극초강대국 지정학 팍스 아메리카나 팍스 브리타니카 이론 세력균형 패권 패권안정론 권력 다극체제 세력전이론 영향권 초강대국의 붕괴 연구 국가 역량 종합 지수 이 글은 정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